언젠가 클럽에서 서브로 붙었던 런던이

길지않은 시간이였지만 런던이의 애무스킬에 반했었다

살아움직이듯 내 젖꼭지를 유린하던 런던이의 혀

그래서 메인파트너로 직접 만나고왔다

역시나.. 내 예상이 맞았다

런던이의 혀는 살아움직이는게 맞는거 같다

클럽에서부터 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물다이에서 나에게 확신을 주었다

분명 서비스 자체는 부드러웠다

서비스 스킬 자체도 화려하지 않았다

하지만 런던이의 혀가 모든걸 받쳐주고있었다

뒤를 시작으로 앞까지

특히나 자지를 빨땐 귀두를 부드럽게 공략해주는데

이때는 참느라 꽤나 고생했던 기억이있다

침대에서 연애 전 키스를 할때에도

내 입 전체를 탐험하듯 움직이는 런던이의 혀

그렇게 한참이나 키스를하고 본게임에 들어가보면

런던이의 꽃잎은 마치 날 기다렸다는듯

한잎에 내 똘똘이를 삼키기 시작한다

뜨거웠고 쫀득했다 똘똘이 전체에 자극이 상당했다

그러면서도 런던이의 혀는 내 입 속을 계속 탐험했다

정상위 .. 그리고 후배위 .. 다시 정상위

런던이와 키스를하며 마지막까지 나는 열심히 허리를 흔들었다

계속 생각난다

런던이의 혀 ..

런던이의 꽃잎맛 ..

당분간은 잊지못할거 같다 런던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