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내용은 생략하고

방에서부터 써보렵니다

서비스도 받았지만

이게중요한게 아님

침대에서부터가 진짜였음

소피아는 과감했음

적극적이고 공격적이였음

마냥 공격적인것도 아님

나에게 주도권을 주기도 했으니까

삽입전부터 우린 잔뜩 뜨거워졌음

아니 이건 뜨거워진 정도가아니지

거의 폭발하기전까지 물빨한거같음

그상태에서도 소피아는 지치지않았고

빨리 삽입해주길 원한다는듯

자지를 빨아대며 날 계속 바라봤음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행복하다는듯 장비를 씌워주는 소피아

"어떤자세가좋아?"

이러면서 일단 위로 올라오는데

이럴꺼면 왜 물어본거지..?

그만큼 박히고싶은 마음에 급했나봄;;ㅋ

복도에서도 느꼈지만

삽입감이 장난이 아님

글래머 몸매에 하체발달형 몸매인데

그래서 그런가? 와 삽입감 미쳤음

특히 뒷치기할때 엉덩이 빠운스가 ㄷㄷ

이후로는 뭐 있겠음?

자세 바꾸면서 계속 허리 조온나게 흔들었지

예비콜 울릴때까지?

아니 울리고나서도 절대 싸달라고안하더라

보짓물 질질 흘려대면서 더 박히고싶다더라

엉덩이 꽉 붙잡고 깊게 팍 꼽아주니까

갑자기 부르르 떨더니 보지가 콱 쪼여지더라

이걸 참았어야했는데 못참았다...

나도 주륵주륵 정액 다 싸버림 ;; ㅋ

만족했다 나도 소피아도 다 만족한 시간이였음

소피아가 그러더라

"오빠 자지 너무 맛있어서 하루종일 먹고싶다"

"담엔 더 길게올게 미친듯이 섹스만해보자"

"기대하고있을게 먼저 지치지마~"

이러면서 입술에 키스해주는데 퇴실하면서 풀발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