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섹스가 너무나 고팠다

별수있나 수안보 방문해서 스타일미팅진행했지

실장님께서는 수안보 야간 최고의 여인.. ""핫세""를 추천해주셨다

클럽에서 핫세가 반겨줬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슬림한게 꼴릿그자체

자연스레 가운을 풀어주고 스킨십을 해주는 핫세..

야간 좀 일찍방문해서 그런지 손님이 없네? 타이밍 좋았고~

완전 의자왕처럼 6vs1 클럽 즐겨버렸다.

복도 중앙에 서서 이쁜언냐들과 화끈하게 즐겨버렸지

사실 얼굴이 이쁘길래 서비스는 잘 못할줄알았다

물다이 받았는데 너무 짧지도 그렇다고 길지도않았다

굉장히 임팩트있게 포인트를 딱집어서 서비스 해주는데

와 .... 개꼴릿하고 똥까시 계속해주니까 너무 좋았다

침대에서는 내가 간만에 서비스 좀 해줬다

부드럽게 부드럽게 냠냠 챱챱 핥짝 호로롭

일단 bozi가 너무 이쁘게 생겨서 역립을 막 부르고

물 나오는데 냄새도 안나니까 더 좋았다

바로 콘 씌워달라그러고 삽입했지 쪼임 Very Nice!

이 자세 저 자세 아주 신나게 즐기다가 그대로 사정~

연애 끝나고 핫세가 정리해주는 동안 잠깐 혼자있을뻔했다

근데 그 잠깐도 혼자 놔두기 싫었는지 언니들이 우루루....

솔직히 너무좋았고 마지막까지 너무 즐거웠다

역시 수안보클럽은 아무때나 방문해도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