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9/27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루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방문한 캐슬
아가씨 한명만 추천 해달라고 하니 하루를 추천해 주십니다
에이스이며 와꾸도 섹시하다고 해서 실장님 믿고 들어가서 일단 샤워부터 했습니다
간단히 샤워을 마치고 나오니 스텝분이 시원한 음료수도 챙겨 줘서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담배 하나 피고 있으니 스텝분이 안내를 해줍니다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고 초반부터 강력한 맛사지를 선보이시네요...아주 시원하게....
뭉친곳 위주로 풀어주시는데...너무 시원하네요....잠이들려고 할때쯤 들어오는 전립선맛사지.....
꼴릿하게 위,아래로 맛사지못지않게 시원하게 풀어주시네요....ㅋㅋㅋㅋ 이젠 하루를 만나러 갈 시간....
☆외모☆
작은얼굴에 섹시한 얼굴이고
볼수록 아주 매력적인 얼굴 입니다
☆몸매☆
165의 키에 슬림 몸매
가슴도 C컵이상으로 보기좋은 크기에 만질때 감촉이 너무 좋습니다
☆서비스☆
꼼꼼한 서비스와 존슨을 애무해 줄때는 깊숙하게 때론 부드럽게
쌍방울 까지 애무해 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비제이 스킬이 정말 너무 좋은 하루 입니다
☆연애☆
연애시 여성상위로 시작할때 정말 적극적 입니다
허리 돌림에서 부터 심상치 않은 격렬한 허리 돌림 위에 올려 놓으면
자유자제로 위에서 방아찍기로 해주는데 그때의 느낌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여성상위에서 부드럽게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하루의 뒷라인을 보면서 허리을 움직이는데 얼마나 꽉 물어주는지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후배위에서 하루 쪼임을 느끼면서 하다가 단백질을 쏟아 냈습니다
괜히 실장님 추천해주시는게 아니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당분간 하루로 지명으로 몇번 더 봐야 진정 언니에 진수를 더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