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9/30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사쿠라
⑥ 업소 경험담 :
어디갈까 고민하다 귀차니즘이 발동해 집근처 업장을 가보기로
했다..가깝긴 하지만 정확하게 한번더 위치 확인 후 캐슬로 찾아갔다..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니 피로도 풀렸다..마사지는 전에도 많이 받아봤고
지금도 가끔씩 받고 있지만 내가 알고 있는 얕은 지식으론 뜨뜻하게 몸을 지지고
열이 식기전에 마사지를 받으면 효과가 더 좋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이동하고 구경을 하고 있으니 한 마사지사가 들어왔다..
30대 중반 정도 되어보였는데 역시 마사지사는 어린 마사지사보다 3~40대가
훨씬 더 시원하고 노련하기도 하고 노하우가 있는거 같다..
가끔씩 마사지를 받다 보면 마사지가 아닌 애무나 터치하는 느낌이 드는데
관리사님은 확실히 잘 하시는거 같다..
시원한 마사지가 끝나고 사쿠라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니
어색한듯한 모습이 살짝은 보이기에 먼저 이름을 물어보니 사쿠라라고 소개를 합니다
인사를 하면서 놀다보니 어색함은 없어지고 자연스럽게 옷을 벗고 난뒤에
본격적으로 제위로 올라와서 젖꼭지부터켜져 있는 물건까지 혀로 제 온몸을 흥분시켜 줍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너무 잘 받아서 인가 제 몸을 탐하던 사쿠라를
멈추게 하고 장비 착용하고 바로 삽입을 했습니다
수량이 괜찮아서 인지 젤 없이 했는데도 삽입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정상위자세로 할때 마다 커져가는 신음소리와 쪼여오는
쪼임을 너무좋아서 바로 발사 할뻔했습니다
서둘러 뒤치기 자세로 바꾸고 나서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다 그만 저도 모르게 마무리 하고 말았습니다
끝난후에 정리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잠시 나누다가
개운하게 샤워을 마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