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도 참다참다 물좀 빼야겠다 싶어 찾아간 배터리...

입구에서 여전히 반겨주는 동아실장님~

자주 찾은 언니가 휴무라 오늘은 추천을 받아본다고하니 추천해준 그녀는 제니...

몸매가 죽인다는 말에 일단 샤워를 후딱 마치고 나와 쥬스한잔 하고 기다리는데

클럽의 음악소리가 점점 커지며 유희를 즐기며 신나하는 언니들의 웃음소리가 매우 흥분을 하게되게한다

실장님의 안내에 클럽안으로 진입하는데 여기저기 벽이며 소파에 낮선 사내들의 흥분소리와 언니들의 자극적인

숨소리가 귓가에서 맴돌때 제니를 맞이하는데 키가 170정도 되며 늘씬한 몸매에 가슴도 상당히 볼륨감에 

차 있어서 첫인상은 매우 좋았다

안녕오빠 하는 소리와 함께 벽에 밀치며 바로 아랫동네에 얼굴을 묻히며 존슨을 먹기 시작 하는데 

서서 받은 이 느낌은 언제나 흥분이 절로 되고 늘 기분을 좋게한다

여기 저기서 신음소리와 웃음 소리가 첨엔 낮설게 느껴지지만 어느순간 이미 이곳은 파티장으로 분위기가 

맞추어져 너나 할거 없이 서로 웃으며 즐기고 있었다

제니의 애무에 감동을 받고 있을무렵 한 언니의 서브가 이루어 지는데 두 언니의 감동 애무에 어느덧 나모 모르게 

질끔;;흥분을 분출했었다

제니손에 다시 이끌여 제니방에 들어가 누워서 받는 서비스를 시작 하는데 클럽장의 애무보다 더 찐한 애무로 몸 구석을 

살펴주는 정성에 육구자세로 보답을 바로 해 주고 매끈하고 짝 빠짐 몸매를 만져가며 존슨을 밀어놓고 본격적인 자세를 

취하며 오늘의 욕망을 해결했다~

정자세며 역자세며 앞 뒤 모든 자세를 받아주며 이끌어가는 제니의 허리돌림은 가히 최고였다

비록 본게임에선 빠른 사정이 이루어 졌지만 제니는 끝나고도 애인모드로 발동을 걸어 몸에서 떨어질 생각이 없는듯 보였다

제니의 서비스에 한번더 감동먹고 연장하고싶은 맘은 꿀뚝같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제니와 아쉬운 작별을 하고 대기실에 오니 실장님과 마주하며 초이스 굿~하니 내 스타일을 이미 간파하고 있었다며 웃었다ㅋㅋ

클럽안에서 흘깃흘깃 언니들 보니 내 스타일 언니들이 몇 있어 앞으론 배터리에만 전념을 해볼까한다

배터리에서 오늘하루 마무리를 흡족하게 나왔는데 아직도 제니의 서비스에 젖어 있는듯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