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캐슬] 시원~~시원~~하고 짜릿한 여자~~~
혼날래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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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17:35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0/10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우영
⑥ 업소 경험담 :
원주 캐슬업장이 평도 좋고 수위도 높은 것 같아 찾아가봅니다.
날씨 쌀쌀하네요...ㅠㅠ
쌀쌀한 날씨 때문인지 몰라도 가는 길이 생각보다 길게 느껴집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께 총알 지불하고서
따뜻하게 물로 몸을 적셔주고 난 뒤 룸으로 안내받앗습니다.
마사지사가 오셨지만 대화라는 것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냥 마사지를 받기 위해 눕습니다.
간단히 어디 위주를 물어보길래 허리, 목 위주로 부탁하니 집중적으로 마사지해주네요.
적당한 압으로 해줘서 받고나니 시원하니 참 잘해줬다고 생각이 들고 개운합니다.
마무리를 하고 우영이가 있는 방으로 가서 인사하고
드디어 서비스가 시작되었네요.
올탈하고 처음부터 강하게 들어오는데 소리까지 찰지게 내네요.
맛있어 보이는 봉지 맛보고 샆은데 해도 될지 몰라 살짝 손만 대봅니다.
축축히 젖은 우영이 보지로 바로 입을 가져다 댔습니다.
봉지에 집중하다 보니 BJ가 들어오는지도 몰랐네요.
부드럽고 따뜻한 입속에 들락 날락 거리니 풀발기 상태
너무 자극되어 다시 정신을 봉지로 두고 터치하다가 장갑 씌우고 삽입!!
정상위로 허리를 돌려가며 피스톤운동을 해주니 꼴릿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좋아하는 우영이
하지만 내 물건을 그사이 신호가 오고 재빠르게 뒷치기로 체위를 바꾸고
강하게 움직이다 찍하고 싸버렸네요;;;;자주달리는거 티나게스리 물은 조금밖에 안나와서 쫌 민망;;ㅠㅠ
그래도 우영이가 섭스를 잘해주니 무리없게 물뺀듯 ㅋㅋ어중간했으면 싸지도 못했을꺼같아요
두말할 필요없이 자극적이고 열정적인 섭스의 우영이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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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검증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