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안보] 끈적하면서 장난끼많은 섹스를 하는 요망한 것.....
카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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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18:05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0/1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안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리본
⑥ 업소 경험담 :
분당 수안보 주간 리본이랑 저돌적인 섹스....
아~ 정말 마인드 좋고... 완전 오픈마인드의 힐링~
잘 빨고, 잘 느끼고, 잘 쪼이는 리본이
예쁘고 귀엽고 생긴 외모와,
아담하지만 가슴이 참 느낌 좋고~ 말캉말캉~
그러면서 몸매 라인 제법 살아있구요~~
무엇보다도 진짜 애인처럼 달라붙네요.
끈적하게... 진짜 여친인듯 키스때부터 제 혀를 빨아대고, 얽고 하는데요.
거리감없고, 거부감도 안느껴지니까, 확실히 느낌 좋더군요.
게다가 살며시 웃으면서 제 몸을 핥아주고 빨아주고 하는데,
와~ 잘 하네요~
그냥 하는게 아니라, 제 반응을 보면서 제 성감대를 찝어내더군요.
뜨겁고 야한 마인드라고나 할까요...
제가 해주는 애무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더군요.
몸을 활짝 열어준다는 느낌이랄까요...
애무해줄때, 흐느낌 정말 자연스럽고 섹스럽네요.
몸도 막 바들바들~~ 그런 반응이고요.
젤이 필요없을만큼, 물이 흥건하네요.
다시 리본이가 절 애무해주고요. 제걸 막 빨아줍니다.
온몸을 다 애무받은 기분입니다. 과장 조금 보태서 진짜네요.
언니가 안전주머니 착용시켜주네요.
그리고 자세 잡아줍니다.
구멍 찾아서 넣었죠.
그리고 맘껏 허리를 움직여댔습니다.
다소 거칠게 했는데도, 리본이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받아주더군요.
이런 섹한 마인드라니...
리본이와 격하게 딮키스하면서 발사하고 끝냈네요.
다 쌀때까지 마무리도 확실하게~ 책임지는 리본이.
진짜 즐떡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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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