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비교하는것도 웃기지만 까미를 만나 예전 향수를 느꼈다

사실 예전에는 얼굴팩하고 머리도 감겨주고 이런 매니저들이 흔히 있었는데

요즘에는 거의 없지? 아니면 내가 모르고 있다던가..

그렇다고 까미가 머리를 감겨주고 이런건 아니고

뭔가 같이 시간을 보내보면 엄청 대접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음

다 끝나고 시간이 좀 남은걸 확인하고는 눈썹정리해주고 코팩해주고 그러더라고

그러면서 얼굴마사지까지 해주는데 이거는 확실히 어디서 배운 느낌이더라

당연히 너무 기분좋았고 까미에게 고맙다고 오랜만에 이런 기분 느껴본다라고 이야기하니까

까미도 그렇게 이야기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이야기하더라구

참.. 너무 형들한테는 안맞는 이야기를 했나? 까미 짧게 정보만 남기고 난 떠날게

얼굴은 룸필이야 고양이랑 여우랑 섞인 느낌? 상급이고 와꾸족한테도 추천해

몸매는 슬림스타일 평소에 운동 하는거 같은데? 군살 하나도 없고 완전 탄력넘치는 스타일

성격은 친절하고 배려심도 깊고 이야기해보면 마인드 좋구나 딱 느껴지더라

서비스 잘해 물다이 마른다이 다 가능하고 까미한테만 받을수 있는것도 있어

근데 이거는 다른 후기에도 나와있는데 싫어하면 안한다고 하네 그래도 한번 받아봐

섹스 찰져 빼는거 없고 리드할땐 리드 잘해주고 내 리드에도 엄청 잘 따라옴

이정도면 되지? 형들 우리 즐달하자.... 나는 까미한테 정착해야지

좋네 오랜만에 이런 매니저 만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