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자몽+6] 신@경 싱크가 느껴지는 미모에, 밝고 서글서글한 성격, 풍만 슴가와 딱 좋은 찰짐, 너무 잘 느끼는 반응, 경험치 적은 생초를 출근 첫에, 로또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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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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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0/23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자몽+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요새 디저트 라인업이 정말 아주 세끈하면서 어마어마해지는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운 좋게 자몽이를 봤는데, 제대로 플필 숙지도 하지 않은 채, 사실 큰 기대없이, 자몽이에 대한 기대를 하지 않은게 아니라, 누굴 봐도 막연한 제 상상만의 기대를 가지고 갔다가, 제 기대와 달라지면, 어쩔 수 없이 실망한 티를 낼 수 밖에 없으니, 그게 매님 잘못도 아니기에 그러면 안될거 같아서, 아무 기대없이 안내를 받아서 입실을 했는데... 어? 어? 와!! 너무도 이쁘고, 사랑스러운 자몽이 모습에 제대로 설레였습니다~^^
오늘 제대로 로또구나 싶은 마음으로 쇼파에 앉으니 바로 음료를 챙겨주면서, 혹시 담배피우냐고 묻길래, 저는 안 피워도 매님은 피워도 된다고 하니 바로 전담을 피우면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자몽이 첫 인상은 키도 제법 크면서 노브라차림으로 얆은 가디건같은걸 입어서 꼭지가 들어나는 상태라 섹시했고 몸매도 이뻐보였습니다~
게다가 와꾸는 살짝 배우 신세경 느낌이 들게 이뻤습니다~
그리고 성격도 밝으면서도 과하지 않게 적당한 텐션이어서, 대화 내내 티키타카도 좋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게, 그 자리에서 안 사실인데, 오늘이 첫 출근이라더군요~
첫 날이라 무섭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한다고 솔직히 속내도 이야기를 하길래, 조언 아닌 조언으로 이런저런 경험담을 이야기해주다보니, 다행히 분위기도 편해져서 대화도 마무리하고 각자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샤워를 마치고 올탈 상태로 나왔는데, 와우~ 정말 여자는 벗겨봐야 알 수 있나 봅니다~ 대화중에 자기 살쪘다고 걱정하더니, 오히려 표준과 글램 사이의 딱 좋은 글래머러스한 스타일로, 딱 좋게 찰진 느낌도 들어서 저는 보기에도 이뻤습니다~
그리고 피부는 전체적으로는 깨끗한데, 타투가 좀 있어서, 혹시 타투에 민감하신 분은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여튼 바로 눕히고 역립부터 해보겠다고 하니, 자긴 역립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자기가 해 주는 걸 더 선호한다고 했지만, 다음에 받기로 하고 역립을 시작했습니다~
슴가는 터치감이 있었는데도 과하지 않고 모양도 이쁘고 이물감도 심하지 않고 꼭지도 탱글하면서도 잘 느꼈습니다~
부드러운 애무를 선호했고,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배꼽 애무를 했는데, 거긴 간지럽기도 하고 부끄럽다고해서 짧게하고 내려가니, 풀왁싱 이후에 살짝 웃잔 정도인데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는데, 자기 입으로 왁싱한지 한달정도 된거라며, 다음에 왁싱했을때 또 보러오라는데, 그럴만 하더군요~
봉지도 이뻤거든요~^^
천천히 대음순 애무를 했는데 토실하면서도 부드러웠고, 속봉지도 날개도 없이 깔끔하고 부드럽고 촉촉하고 싱싱했습니다~
질입구를 살살 핧아주는 동안 잘 느끼면서 애액으로 젖어들었고, 클리 애무를 하니 너무 민감하다면서 살짝 빼길래, 불편한지 물어보니, 너무 좋은데, 순간순간 느낌이 쎄져서 빼게 된다거라면서 계속 빨아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빨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고, 전정구도 자극해주니, 온몸에 땀이 끈적거리면서 느껴지면서 전신을 꿈틀거리면서 느꼈는데, 곧 절정에 이를 거 같았습니다~
절정은 박음질로 하고 싶어서,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나서,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전에 살살 비벼주니, 미끌미끌하면서도 부드럽고 탱글한 느낌이 좋았고, 천천히 밀어넣어보니, 와우~ 아주 싱싱하면서도 촉촉하고 탱글탱글한 느낌이 역시 사용감이 적게 느껴졌습니다~^^
그 쪼임에 저도 계속 위기가 왔지만, 조금이라도 더 느끼고 싶어서 천천히 박으면서 음미를 했는데, 그럼에도 자몽이도 잘 느꼈고, 결국 제가 더 참을 수 없어서, 바로 빠른 피스토닝을 하다가 제대로 분출을 했습니다~^^
어느새 제 몸에서 땀이 흐르고 있었고, 자몽이도 땀으로 전신이 끈적거리더군요~^^
그렇게 자몽이와의 짜릿한 첫 달림을 치뤘는데, 자몽이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매혹적인데, 성격까지 좋았습니다~
그리고, 잘 느껴서, 반응도 재미있었는데, 다만, 조금 빨리 느끼는 편이라, 자기 본인도 오래 느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걸 아쉬워하던데, 이점은 참고하셔서 즐달하시면 될 듯 하네요~
자몽이는 이제 막 일을 시작한 아이라, 초반에는 무리하지 않고 조절하면서 잘 적응해서 오래 오래 볼 수 있길 바래보지만, 솔직히 이런 친구는 오픈했을때 먼저 보는게 장땡입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