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 야간달림했고 제리 만나고왔네요 간단하게 후기 남깁니다.

실장님은 친절했는가? 친절했다

-방문 전 응대부터 방문 후 응대까지 스탭&실장님들 모두 친절했고 안내도 잘해줌

시설은 깔끔한가? 깔끔했다

-안마 특유의 냄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나름 관리 잘한거 같음

스타일미팅은 어땠는가? 내가 이야기한걸 최대한 맞춰줌

-보통 클럽안마는 순서대로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닌거 같음

물론 내 차례에 운좋게 내 취향에 맞는 매니저를 만난걸수도 있는데

그렇다기엔 너무 내 취향에 잘 맞는 여자였음

매니저는? 제리

마인드는? 최상

클럽텐션? 최상

서비스? 상

-물다이에서 서비스해주고 루틴대로 진행하는건 아닌거 같음

내 반응보면서 내가 반응하는곳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스타일

섹스는? 상

-역립 섹스 키스 빼는거 없이 다 잘 받아주고 아니 이건 받아준다는 표현이 좀 그렇고

나보다 더 몰입한 상태로 즐기는 모습을 꽤 많이 보여줘서 중간중간 놀랐음

손님이 거부감이 없다면 흥분했을때 멘트가 과감해지는데 매우 좋았음

나처럼 섹드립 하면서 찐~하게 섹스하는거 좋아하면 제리 추천

마지막 응대? 상

-가끔 섹스하고 볼일 다봤으니 나가라는 식의 매니저들이 많음

제리는 그런거 1도 없었고 퇴실하기 전까지 이것저것 다 챙겨주면서 즐기게해줌

마지막까지 클럽구경하다 나왔는데 잘 되는 업장은 확실히 이유가있는듯

늦은 시간이였는데도 손님도 많고 텐션이 장난 아니더라 ..ㄷㄷ

결론? 만족

-역시 분당은 수안보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