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하루가 가고 있어 오늘도 달림을 결정했어요

헬로스파에 전화 드리니 예약제이면서 순번제로 진행 된다고 하여 빠르게 방문 했어요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40대 초중반의 외모를 가졌는데 뭔가 아우라가 있으신 분이시네요

건식 마사지부터 진행하여 전립선 마사지까지 스무스하게 진행돘네요

전립선 마사지때는 아까 문의드렸던 내용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마사지하면서 세워드리고 언니가 들어와서 바로 다음 서비스가 진행된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했는데 이거구나 ㅋㅋㅋ

노크소리와 함께 혜정 언니가 들어 왔습니다

관리사 선생님과 바통터치 후 언니와 인사를 제대로 해봅니다.

얼굴에 색기가 어려있고 어린외모에 귀여운 얼굴입니다ㅎㅎ

제 꼭지가 떨어져 나갈정도의 흡입력으로 여기저기 정성스레 빨아줍니다

어떻게 해야 제가 좋아할지를 너무 잘 알고 있는 듯 했어요

그 후에 존슨에 강력한 BJ가 들어오며 제 알을 두 손으로 주물럭주물럭

설명할 수 없는 짜릿함이 온몸을 감쌀 때 장갑을 입히고 합체를 진행합니다

허리를 감싸고 엉덩이를 잡는데 와 탱탱한 살결인데 부드럽네요

관리가 잘되 있는 몸이에요 몸매 뿐 아니라 살결도 너무 부드러워서

애기 피부 만지는 느낌이네요

제 올챙이를 시원하게 발사 후 조금 더 쪼물딱 거려봅니다 ㅎㅎ

혜정이 서비스에 미련없이 달리고 돌아왔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