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 10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CU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나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노 [적극성 100점] 제가 ㄸ 먹혀버렸습니다 

나노가 저한테 물어봅니다 보빨 좋아하는지 당연히 좋아한다고했습니다 

자기 다리에 애무를 하라는데 분위기에 취해 제가 나노를 애무해줬어요

그러다 저를 침대에 눕히더니 제위로 올라와서는 똘똘이를 손으로 만져주면서 제 머리채를 잡고

저를 약간 무시하는듯한 눈빛으로 살짝살짝만 애무해주더라구요 

애무를 해줄듯말듯 맛만보여주네요 넣을때도 못넣게해요 

제꺼를 자기꺼에 비비라길래 비비는척 하다가 못참겠어서 넣어버렸습니다

넣으니깐 신음을 내는데 진짜 섹시했습니다 흥분이너무 되서 저도 엄청 쌔게 박았던것같아요

분위기 자체도 야하게만들어버리는 매너지고 몸짓 눈빛 다야합니다 

몸매도 제가 좋아하는 슬렌더이고 진짜 야하게 질척하게 노는거좋아하시면 

나노를 꼭한번 보세요 그냥 미쳣어요, 꼭보세요 후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