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13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수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전에 별다방에서 미미 언니를 봤을때 너무 이뻐서 또 볼려고 했는데 뒤에 예약이 밀려있는 통에

다른 언니를 볼 수 밖에 없다네요.

아쉬워하는 실장님이 새로 온 수아씨를 한번 보라고 하시네요

키도 크고 몸매도 좋고 미미 못지않게 가슴도 크고 이쁘니 믿어 보라십니다.

실장님 말씀 믿고 일단 보기로 했습니다.

방 호수 안내받고 문이 열리고 들어가니 언냐가 맞이해줍니다 두둥두둥.

섹시하게 웃는 수아양~~

미미 못지않게 이쁘고 키도 크고 몸매도 좋네요.

그리고 언뜻 보기에도 큰 가슴을 반 쯤 드러낸 옷을 입고 있는데 어후

가슴에만 자꾸 눈이가서 혼났다는 ㅋㅋㅋ

샤워때 보니 D컵도 더 되보이는데다 만져보니 촉감까지 죽이는게 저 오늘 계탔네요

그 출렁이는 가슴을 실수를 가장하고 슬쩍 터치해보는데 물컹이는 그 촉감 지립니다

성격도 좋고 받아주는 리액션도 좋은데 애교넘치는 언냐라서 더 좋네요.

말이 잘 안통해 깊은 얘기는 못 나눴지만 자기 어떠냐고 묻는 거에

가슴 가리키며 엄지 척 들어보였더니 가슴을 흔들흔들거리며 캄사합니다 이러네요 ㅋㅋ

BJ도 적절한 압을 가하면서 물을 빼버릴 기세로 해주고

정상위, 후배위, 여상위, 옆치기 등 제가 해보고싶었던거 다 시도했는데도

싫은티 한번 안내고 함께 즐겨주는 모습이 그렇게 이뻐보일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다 떠나서 수아언니의 연애반응 상상초월입니다.

제 똘똘이가 좀 큰데 그게 직진후진을 반복하며 박아댈 때 파르르 떠는 모습과

방안이 떠나갈듯한 신음소리에 옆방 눈치를 봐야할 정도로 크더이다 ㅎㅎ

장신 슬래머 수아씨 재접율 1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