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06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올리브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빛나
⑥ 업소 경험담 :
올리브 실장님께 예약 잡고 방문
그날따라 지하철이며 버스며 제대로 잡히지 않아 역삼서부터 선릉가지 도보로 이동하느라 좀 힘들었다는...
그 덕에 얼굴에 열이 올라 좀 거시기 했었죠.
여하튼 실장님께 안내받아 호수로 이동해서 노크하니 빼꼼이 문이 열리고
그 문을 열고 들어가니 슬림한데 전체적인 라인은 늘씬하고 매끄라운 언니가 반겨주네요
웃는 미소가 상큼한 그 언니는 빛나
딱 보면 여우!!! 가 호가 떠오르는 섹시 여우상의 얼굴
눈웃음 치며 대화할땐 영락없는 여우
프로필 싱크 90% 이상의 몸매
분위기 맞추며 리액션하고 내가 잠시 말이 꼬여 버벅거리면 재빨리 풀어주는 빛나
여우같이 영악하고 눈치 빠르지만 그만큼 애교많고 남자를 홀리는 통에
밉지않고 이쁘고 귀엽고 섹시하기까지....
슬림한 몸이지만 제법 슴가도 있고 허리와 골반 라인도 매끄럽게 이쁜지라
섹시육덕파라고 생각했던 나도 여자여자한 그 완벽 라인에 홀랑 넘어갔잖우???
대화하다 시간 넘기지 않고 샤워 유도하고
자기도 사워하고 나와서 먼저 근적한 눈빛 발사하며 키스로 시작하는 이건 진짜 남자 홀리는 여우올시다
애무도 제법 잘하고 BJ도 준수한 편인데
그보다 더 맘에 드는 건 역립시 빼지않고 다 받아주면서 오롯이 느끼는데
몸이 좀 민감한 탓인지 넘 잘느껴서 소중이가 순식간에 젖어올라 ㅂㅃ하는데 제법 마셔야 했다는...ㅋㅋ
뭐 성수인지라 거부감은 없었지라~~
나머지 연애 과정이야 뭐 대동소이하니 굳이 나열할 필요는 없고
몸이 여리다보니 좀 힘주어 애무하면 아파해요
살살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세요
우악스럽게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는 바람에 빛나가 아파해서
지레 겁먹고선 후다닥 사정해 버리니 어리둥절해 있던 빛나....
그래서 아파하는 거 같아서 그랬다고하니 소중이가 아픈게 아니라 이차저차해서
오빠가 손에 힘이들어가 아팠다고 말해줘서 알았답니다.
연애감 충만 빛나이니 여친처럼 부드럽고 사랑스럽게 대해주면 충분히 즐달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