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나 실장님이 추천해줘서 소피아 봄..

소피아 본거 넘 좋고 행복한 시간이였음..

근데 소피아 볼라면 정력 좋은 형들만 봐야겄다..

침대에서 떡치는데 ... wow.. 좀 빡세더라..

클럽에서 잘 놀았고 서비스도 잘 받았음

애교도 많아서 대화하는것도 즐거웠는데

역립 딱 들어가는 순간부터 행복했음

너무 솔직하기 반응해주고

본인이 느끼는 모든걸 리액션으로 보여주더라고

도킹해서 본겜 똭 들어가보는데

장난 아니더라 ;;

물이 많은건 넘 당연하고

키쓰를 엄청 적극적이게 하는것도 당연하고

섹스... 섹스하는데.. 내가 매니저 같은 기분?

그니까 소피아가 손님으로 날 보러온 느낌?

그정도로다가 겁나게 즐기니까 빡세더라고

이런게 쏘울붕이라고 하는건가?

나는 살면서 이렇게까지 찐하게 섹스해본게 첨인데

어우.... 진짜 장난없다고 생각했음 ㅋ....

사실 업소에서 섹스 즐기는 매니저 만나는거 어렵자나

물론 내 스킬이 부족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나한테 이정도로 반응을 한다면

과연 섹 잘하는 형들 앞에선 어떤모습일지 완전 궁금..ㅋ

어찌되었든 소피아를 만난것에 후회는 1도없고

이번에 느낀게 운동 좀 다시 시작해야겠더라고

하체 빡세게 털고 소피아를 다시 만날 생각임

이대로 끝내긴 넘 아쉽지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