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몇년동안 장바구니에만 넣어뒀던 예지를 보고 즐달하고
올해 가기전 재접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예지 예약~ㅎㅎ
예전 한 번 후기 쓴 예지는 슬래머 몸내에 이쁜 와꾸에 연애감까지 훌륭한 아이입니다.
누가보아도 탄탄한 극슬림에 가까운 슬래머 몸매는 휴게에서 보기 힘든 언니이죠.
162-3정도의 키에 A+컵의 가슴피부도 깨끗하고
예지의 웃는 모습이 저에겐 상큼하게 다가옵니다.
오늘도 예지가 먼저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는데
아주 제가 좋아하는 압으로 비제이 팍팍 들어옵니다. 역시 예지는 도발적인 여친 같아요.ㅋㅋ
기본적인 애무와 기술력이 좋아서 순식간에 제 몸이 순식간에 뜨거워져버렸네요.
오늘도 예지를 눕혀 역립을 해보는데
느끼며 미치는 모습이 역시 인상적이었습니다
살살 빨아주니깐 참지 못하고 신음소리가 조용히 터지고.
안절부절 못하더니 눈이 풀리면서 들석이는데 미쳤습니다
노콘으로 슥 밀어넣으니 주욱 미끄덩하며 예지의 보지 속으로 제 분신이 들어갑니다.
정상위로 시작하여 후배위까지 아주 맛잇게 연애를 하는데
연애감이 살벌하고 반응도 너무 좋고 재접에도 극만족!
오늘도 예지 덕분에 낮거리 제대로 하고 나왔네요
계속 봐야할듯싶네요. 맛있는 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