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수안보로 떠난 나는 열심히 즐길 준비가 되었습니다

담배 한대 맛나게 피고~ 빠르게 씻고~

바로 상담을 진행하여 실장님하고 토크를 합니다

마인드좋고 몸매좋은 언니를 찾았더니 바로 아~ 하며 알았다고 합니다

실장님을 믿고 기다려보았습니다

클럽에 입장하자 마자 화려한 조명과 함께 규리가 반겨주네요

탄력이 넘치는 슬랜더 몸매입니다

키는 60중반에 몸매가 빤따스띡합니다 관리를 하나봐요

복도에서 서비스 받으며 계속 규리를 만져댔습니다...ㅋ

맛보기할때도 제 손은 규리 빵댕이에서 떨어지질 않았네요

함껏 즐기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서 다이를 탈 준비를 하고 다이를 가볍게 타봅니다

여기저기 구석구석 따뜻한 손길로 이끌어줍니다

빠떼루 자세에서 엄청 깊게 들어오는 ㄸㄲㅅ

이거 .. 침대에서도 ㄸㄱㅅ 겁나 딥하게 들어오니 아쉬워하지마세요..ㅋ

애무가 끝날때쯤 침대로 가서 자리잡고 있는데

앞판이 아닌 뒷판부터 서비스가 또 시작되면서 ㄸㄲㅅ를 아주 막 그냥 ㄷㄷ...ㅋ

한껏 준비가돼서 준비하고 들어가는데

준비가 된 몸으로 날 맞이해주는데 따뜻한 그곳과 움찔거리는 허리움직임이

너무 흥분하게 만들어서 머리가 엔돌핀이 돕니다

위에서 부터 시작해서 뒤로 마무리 하려했지만

그래도 안고 끝내는게 좋아 그대로~

콜이 두번 울리기 시작하고 씻으면서 얘기를 나누고~

마중까지 나와주는 규리

열심히 일하고 와서 마지막에 기분이 업 되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