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2.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3.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8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올리브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박세미
⑥ 업소 경험담 :
오피가 로또 이벤트 당첨되서 박세미 매니저 보고 왔어요.
실장님 안내에 따라 방에 들어가니, 세미 매니저가 반갑게 인사하며 맞이해주네요.
잠시 앉아서 대화를 해보니 대화 리드를 엄청 잘하고 제 얘기도 잘 들어주더라고요.
편안하게 대화후 샤워를 했어요.
제가 먼저 사워하고 세미 매니저가 씻는동안 침대에 누워있으니
노곤노곤하고 기분이 좋더라고요. ^^
세미 매니저가 서둘러서 씻고 나와 제 위로 슬금슬금 올라오는데,
우윳빛 피부에 젖살이 빠지지 않은 몸매가 아주 탐스럽더라고요.
제 가슴을 애무하는데, 혀 놀림이 아주 현란해요.
애무를 받으며 가슴을 만져보니 피부가 너무 부드럽고
탄력이 좋아서 계속 만지고 싶은 몸이네요.
제 가슴을 애무하며 손으론 제 몸 구석구석 터치하며
자극해주는데, 실력이 예사롭지 않네요.
조금씩 내려가 제 분신을 애무해 줄때는...
아...지금도 제 분신이 분기탱천 하네요. ㅎㅎㅎ
이제 공수교대 하는데, 세미 매니저가 본인은 애무 받는것도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말에 힘입어 키스하고 가슴으로 내려오니
세미 매니저가 자기 성감대가 가슴이라고 조금 세게 쥐어도 된다고 하네요.
안그래도 가슴 탄력이 좋아서 가슴에 얼굴을 대고 느끼고 싶었는데
아주 빨고 핧고 얼굴을 비비고 쥐고 만지고 원없이 느꼈어요.
점점 아래로 내려와서 그곳을 공략하는데
세미 매니저가 어려서 그런지 그곳도 도톰하니 예쁘더라고요.
서있을땐 대음순이 전혀 보이지 않는 그런 도톰한 모양이라
애무하면서도 한번씩 고개를 떼고 손으로 터치하며 모양을 감상하게 되네요.
그렇게 한참을 애무하고 콘돔을 씌우고 삽입 하는데,
애무를 충분히하고 젤을 발랐는데도 안쪽이 쫀쫀한게
제가 템포를 조절하고 조금씩 체위를 바꾸지 않았다면
정말 3초컷 당할뻔 했어요. ㅎㅎㅎㅎ
마음의 안정을 찾고 강약강약 좌삼삼 우삼삼
신나게 놀다가 후배위로 변경 했어요.
후배위를 하니, 골반과 엉덩이 라인이 너무 섹시해서
저의 분신이 한번 더 커지는 기염을 토하네요.
그 골반을 보곤 조절이 불가능해서 강강강으로 밀어붙이니
정말 3초컷 이예요. ㅎㅎㅎㅎ
아주 만족스러운 관계를 마치고 적당히 뒷정리를 한뒤
세미 매니저가 제 팔베게하고 안기는데
와....이게 애인모드지 싶더라고요.
오피가 이벤트 덕분에 재밌는 시간 보내고 왔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