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와함께 술한잔하다가 안유진마담님에게 전화콜ㅋㅋ^^
견적문의하고 양주진짜 1+1이라고하네요
바로출발해버렸습니다 ㅎㅎ
도착하자마자 바로 가벼운브리핑 한번듣고 ㅎ
쵸이스~ㅎㅎㅎ
5분뒤 초이스드러와서 바로 쵸이스완료
신속하게 완료~ㅎㅎㅎ
아가씨는 50명가까이본거같습니다 ㅎ
뭐가이렇게많은지 깜작 놀래버렷습니다 ㅎㅎ
후배와 언니들 초이스하는데 신기하다고 다시 아우성ㅋ^^
언니들 이쁘고 좋더군요~
그리고 아가씨가 들어왓습니다~
후배는 정말 전형적인 성형미인을ㅋㅋㅋ
(후배놈 놀다가 얘기했는데 넌 어디수술했냐고 질문을....)
안한데를 물어보는게 빠를거같은데 말이죠 ㅋㅋㅋ
전 골라다준 아가씨와 접견 이름은 리아..
이름도 밝고 분위기도 밝은 아가씨
저랑동갑내기 30살 아가씨였습니다
그리고 역시 옴팡지게큰 슴가. 아 여기서 제스타일은 무조건 슴가에 마인듭니다..ㅋ
처음엔 26이라고 거짓말치다가 몇학년때까지 국민학교였냐라고 물어보는데..
거기서 잡았습니다.
서른ㅋ 항상어린애들만 앉히다가 동갑이랑앉으니까
오히려 편하고 좋더랬어요
이날의 가장재밌던점은 거의 반미친개마냥 놀던 후배놈ㅋㅋㅋ
그놈보는 재미가 더괜찮더랬습니다
룸에서 잘놀고 서로 여자친구 남자친구얘기하다가 둘다 헤어졌고
장난조로 얘기하다 자기자기하며 갑자기 1일됐습니다 ㅋㅋㅋ
물론장난인건 알지만 ㅋㅋㅋ
관리차원인지모르겠으나 ㅎㅎ
지금까지도 잘연락하고있습니다 ㅎㅎ
조만간 애찾으러 한번 더와야겠어요 ㅎㅎ
양주이벤트해줘서 너무고마워요 ` ㅎㅎ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