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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후기 남깁니다. 강남 나와서 친구들과 한잔 하고 정대표한테
연락했습니다. 회사 접대로 처음 갔다가, 진행도 초이스도 너무
잘해준 터에 어려운 자리 잘 마쳐서 그 뒤로는 개인적으로 단골하고
있습니다. 상황 좋다는 멘트 듣고 픽업차 타고 가게로 갑니다.
늦으면 딜레이 심한 불금이니 대충 9시 좀 넘어서 들어갔습니다.
다들 경험 있는 친구들이니 브리핑 생략하고 바로 미러로 넘어갑니다.
확실히 금요일날 출근률이 좋은 것 같습니다. 거의 첫방이라 체력
만땅인 아가씨들이 미러에 한가득! 고르는 재미도 풀 다니는 맛 중에
하나라 신중하게 초이스했습니다. 담당 추천 더해서 소연이라는 언니
골랐습니다. 들어온지 얼마 안된 뉴페이스라고 했는데, 마인드도 좋고
애프터도 잘해서 차기 에이스감이랍니다. 한입에 삼켜도 비린내 하나
안 날것같은 영계삘 만땅의 앳된 와꾸와, 요즘 애들 발육 남다르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주는 육덕진 몸매의 언밸런스한 매력이 좋았습니다. 벌써
하반신에 피가 몰리는 것 같아 다른 사람이 채가기 전에 얼른 앉혔습니다.
언니들이 말아주는 폭탄주로 가볍게 짠 하고 인사 들어갑니다. 그냥 봐도
이뻤지만 란제리바람 영계가 제 물건에 달라붙어 있는 상황은 꽤나 야릇했습니다.
어디서 배웠는지 스킬도 괜찮아서, 혀끝으로 살살 문질러주다가 알까지 삼키고
쭉쭉 빨아주는 건 정말 버티기 힘들더군요. 그냥 싸버릴까 하다가 친구들 앞이라
참았습니다. 술자리는 계속 재밌었습니다. 말빨도 좋고, 내팟도 어린 친구답지 않게
말이 잘 통해서 그냥 얘기만 했는데도 술이 잘 들어갔습니다. 물론 손도 가만있지
않았지요. 참젖인지 체크하겠다며 가슴에서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갑니다. 젊음의
힘인지 우유처럼 하얀 피부가 찰떡같은 감촉가지 더해서 만지는 재미가 제대로였네요.
점점 야릇해지는 분위기 속에 아쉽게 자리 마치고 더 화끈해진 마무리 전투에서는
그냥 입에 내버렸습니다. 묘하게 색스러운 웃음 지으며 뒤처리하는 소연이가 기억에
남네요. 기대감 갖고 구장 올라갔는데, 예상 이상으로 잘해줬습니다. 역시 에이스 유망주
언니답네요. 스트립쇼라도 보여주는 것처럼 감질나게 옷 벗는 모습으로 분위기 달구고,
제 위에 올라타서 애무 시작합니다. 약간 하이톤의 목소리로 야하게 속삭이면서 귀 빨아주는데
애인느낌 제대로 났습니다. 쉴틈없는 손은 이미 똘똘이에 올라가 있고, 여기저기 핥아주니
아까 쌌는데도 금방 다시 피 몰립니다. 남자 체면에 더 리드당하면 안되겠다 싶어서 자세 바꿔
곧바로 동굴 진입! 영계봉지는 역시 대박이네요. 빡빡하게 조여주는 느낌에 조였다 풀었다 하는
아가씨 스킬까지 더해지니 금상첨화입니다. 아까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던 찰떡가슴 핥으며 정상위로
즐겼습니다. 잘 받아주는 언니라 자세 바꿔가며 하고 싶은거 거의 다 하고 나왔네요. 마무리의 진리는
역시 뒤치기! 아래쪽도 흥건하고 신음도 격해지니 살짝 거칠게 머리카락 잡고 빡세게 허리 돌리면서
거사 잘 마쳤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만족스러웠던 소연이, 빨리 비자금 털어서 또 방문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