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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후기입니다. 술한잔 하고 정대표 방문했습니다.
이른 시간에 가서 딜없이 초이스 많이 봤네요.
35명? 좀 넘게 보고 추천으로 하연이 골랐습니다.
여대생삘 나는 영하고 청순한 와꾸에, 안어울리게 탱탱한
몸매가 매력적인 아가씨였습니다. 폭탄주 한잔 말아 인사하고
전투받았습니다. 만족스럽더군요. 목까지 넣어 빨아주고 알도
부지런히 핥아주는 통에 못참고 입싸했습니다. 배시시 웃으며
뒤처리하는게 예뻐 보였네요. 먼저 다가와서 비벼대고 애교부려준
덕에 자연스럽게 터치하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만져보니 자연산
확실해보이는 묵직한 가슴에 매끄러운 바디라인이 애프터를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잘 놀다보니 시간이 금방 가서 찐한 마무리인사로 물건
세우고 구장 올라갔습니다. 언니 몸매자랑하듯 옷 벗은뒤에 올라타서
애무 시작합니다. 와꾸는 청순해서 이쁜데, 스킬이 완전 에이스급녀여서
2배는 꼴릿했네요. 구장가서 한번 더 받은 오랄은 전투때 그 이상으로
야해서 하마터면 못참고 쌀뻔했습니다. 남자 자존심에 자세 바꿔서
곧바로 하연이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어린 친구답게 빡신 조임에다가
타고났는지 물어주는게 거의 물을 짜내는 수준이더군요. 서비스하니 아래쪽도
금방 흥건해져서 질퍽한 소리도 야릇했습니다. 애인이랑 할때보다 섹반응도
좋고 느끼는 표정도 꼴릿해서 정상위로 했습니다. 흥타서 가볍게 엉덩이
두들기며 뒤치기로 스퍼트 올리고 막판에는 하연이가 자기 가슴 주무르면서
올라타 허리 돌려줬네요. 야하게 돌아가는 허리놀림에 위에서 아래로 내리까는
섹시한 눈빛에 헤롱헤롱해 기분좋게 연애 마쳤습니다. 언니도 기분 좋았다며
같이 누워있는데도 손장난 멈추지 않네요. 구장 연장할 뻔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