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동내에서 육회한접시에 소주한잔을 마시며
회사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면서 한잔씩 걸치다 보니
달람의 본능이 물씬. 살아났엇죠.. ㅎㅎ
그래서 친구들에게 오랜만에 한번 달리자하여 친구들 꼬시는데
한놈은 담날 낮에 여친을 만나야하기에 일찍들어 가본다고 하여
남은 친구놈 하나랑 사이트를 검색합니다 ㅎㅎ
양주1+1 쩜오글이있어서 문의를넣엇습니다
안유진마담님 상담을 받으로
바로 방문하기로 했죠ㅎ
9시쯤이면 바쁘지 않을까했는데 괜찮다고 빨리오라고 하여
바로 차를 가지고 달렸죠ㅎ
초이스는 40명넘게봤습니다
애들이 왜이렇게 이쁜지 ㅎㅎㅎ
설레이고 너무 흥분되네요
누굴골라야할지 설레이네요.
초이스를 보고 2명의 처자를 선택하였습니다
친구놈은 역시나 몸매를 중시하여 빵빵한 아가씨를 초이스 하였죠ㅎㅎ
그렇게 초이스가 끝나고 옆에앉히면서
너무앵기면서 애기를 나누는데
아가씨가 말도 귀엽게하고 제가 놀리면 어찌나 귀엽게 삐진척을 하던지..ㅎㅎ
야한농담도 잘받아주고 좀 밝히는 스타일인거 같더군요 ㅎ
이성과 할수없는 좀 난해한? 애기도 주고 받으니
괜히 혼자서 달아오르더라구요ㅎㅎ
그러다가 아가 용돈좀 챙겨주고 ㅉ하고왔네요 ㅎㅎ
어느덧 시간이 끝이나버렸네요
조만간 한번더 방문해볼까 하는데
예원씨 가끔식 출근한다는게 아쉬울뿐입니다~
또이쁜언니들 많으니까 다른언니 설레임ㅎㅎ
기달리며 가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