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되고 이쁜 얼굴과 사랑스러운 마인드 그리고 D컵 가슴.
슬램하면서도 몸매 좋은 써니. 저절로 반응하는 나의 존슨...
도란 도란 차분한 대화를 나누며 탈의후 써니 손길에 맞춰 샤워를 마치고
오늘은 그냥 편안히 연애를 즐기고 싶었기에... 손을 잡고 침대로 이끌었다...
나란히 누워 천천히 서로를 쓰다 듬는다...
가느다란 목선을 시작으로 ... 서로의 가슴을 어루 만져 주며...
옆으로 누워 있는 써니 몸매에... 마른 침을 삼키며...
더욱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어깨 라인을 지나쳐... 잘룩한 허리라을 지나... 불룩 쏫아 있는 골반과 힙을....
탄력 넘치는 몸매가... 더욱더 돋보이는...
써니의 소중한 곳을 스쳐 지나며..배를 스쳐...
내가 가장 좋아는 하는 가슴을 어루 만진다...
한손에 잡힐듯 말듯한 가슴을 움켜 쥐고... 천천히 다가가... 진한 딥키스.....
천천히 써니 위로 올라타... 가느다란 목선을 애무하며...쇠골을 지나...
가슴을 어루 만지며... 진하게 입맞춤을....
혀로 살살 돌려 가며... 꼭지를 애무하며... 더욱더 아래로.....
연신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를 뒤로 한채... 골반을 핥아 주자...
자연스레 다음을 위한 양다리가 벌어지며....
허벅지를 살포시 빨아 가며... 어느덧 도달한 소중한곳.....
음미하듯...부드럽게 .... 천천히... 부드럽게... 천천히....
힙을 살짝 들어 나에 혀놀림에 맞추어 살며시 흔들어 주는 써니....
양손을 써니 힙에 받쳐...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고는
더욱더 써니 소중이를....탐닉.......
고조 되어 가는 써니 신음소리에 맞춰 천천히.. 위로...
다시 한번 서로의 입술을 찾으며...
들뜬 신음소리에 맞춰 자연스레 콘을 장착하고... 깊숙히 .... 합체를 해본다.....
나를 더욱더 끌어 안아 주며.... 입술을 먼저 찾는 그녀....
누가 먼저 랄것도 없이.. 연신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
끈적하다... 끈적하다... 끈적 하다.....
하아... 몽환적인 분위기를 느끼며.. 점차 끝을 향해....
더욱 강하게 밀어 붙여 본다.....
나에 힙을 양손으로 쥐고는 더욱 깊숙히 당기는 써니.....
아주 깊숙한 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깊은 쾌감을 만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