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혜림이한테만 물 뿌려줄 예정

왜? 지난 야간 달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뭐가 맘에 들었냐구?

귀여운 얼굴

야한슬랜더 몸매

핑크빛유두

날개없는 이쁜보지

서비스 스킬 좋고

섹스 몰입도 찐하고

당연히 혜림이 보다 좋은 매니저? 어딘가 있겠지

근데 나도 이제 지쳤다 이 말이야!!!!!

분당에서 한명에서 정착하고싶다 이 말이지

그래서 혜림이를 골랐고 딱 내 스탈이였어

클럽에서 처음 만났을때부터 얘는 내꺼다

요런 생각이 머릿속에 딱 들었는데

같이 시간을 보내니까 확실히 내꺼 맞더라~

당연히 혼자 소유하고싶은 생각은 없는거고

같이 있는 60분만 즐거우면 그만이지 뭐 ㅋ

안마에서만 받을수있는 물다이도 넘 잘받았고

침대에서는 반대로 나한테 공격권을 넘겨주는데

내가 리드하는대로 잘 따라와주니 공격하는맛이 죽여줌 ㅋ

거기다 보지는 또 얼마나 이쁘게 생겼게?

물고빨고박느라 60분이 어케흘러갔는지 모르겠음

은근히 시크한듯 하면서도 세상 애교스럽기도해서

대화하는 재미도있고 말도 이쁘게 잘해서

얘랑은 이야기만해도 60분 금방 지나갈거 같았음

아직도 내 똘똘이는 혜림이의 짬즤맛을 기억해~

열심히 물 뿌려주러 가야지

오랜만에 분당에서 찾은 보석이다 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