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받아 들어간 클럽에서는 가희가 기다리고있었죠

홀복으로는 가릴수도없는 육감적인 몸매 그리고 활발한 성격

섹스러운 느낌의 외모까지 1차적으로 너무 마음에들었습니다

나를 복도 중앙으로 안내해주고는 바로 복도서비스 시작

가희와 서브언니들의 예술적인 콜라보

섹스러운 매력과 동시에 엄청난 혀놀림으로 시작부터 자지를 풀발시켜버리는 가희

뒷치기로 맛보기를 준비하는데 와우 엉덩이 탱탱한거 보소 ㄷㄷ

허리 붙잡고 동굴 안으로 자지를 넣어보니 느낌도 짜릿

정신놓고 허리 흔들다보니 어후 .. 끝내버릴뻔

옆에 서브언냐가 나 안말렸으면 허무하게 싸버릴뻔했습니다

방으로 이동해 가희가 장난으로 그렇게 좋았냐고 묻길래

웃으면서 나만 이렇진 않았을거 같다고 이야기하니까

자기는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내손을 잡고 탕으로 데리고 가네요

몸을 씻겨주고 옆에 놓여진 배드에서 서비스를 시작해줍니다

뒤를 시작으로 애무와 부비를 동시에 선보이기 시작하고

동시에 손으로는 계속 내 뿡알을 자극해주는데

안마의 정석이 아닐까싶어요 서비스를 잘해도 너무 잘합니다

기계적으로 바디타는게 아니라 진짜 꼴리게 잘 만들어요

반대로 침대에선 벌러덩 누워 다리를 벌리더니 요염하게 날 보더라고요

오케이 바로 눈치채고 가희를 덮쳤죠 가희도 원했던건지 미소를 짓더군요

이미 가희의 봊이는 촉촉해져 있었습니다. 아니 충분히 젖어있었습니다

부드럽게 그녀를 탐했고 그녀는 더욱 자극적인 반응을 보였죠

그 상태로 이어진 가희와의 본게임 제가 위에서 박기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가희는 다시 나를 돌려 눕혀놓더니

여성상위에서 강하게 내려찍기시작했습니다. 자신의 가슴을 쥐어짜며 말이죠

그 모습은 너무나 야했고 흥분감 넘쳤죠......

가희는 이미 섹녀가되었고 그 모습을 보고있자니 흥분할 수 밖에.....

얼마 버티지못하고 그만 사정해버렸습니다

가희를 만난다면 지루라도 조루가 되어버리는 일 .. 그건 너무나도 쉬운일 같습니다

섹스를 즐길줄 아는그녀. 남자를 흥분시킬줄 아는그녀 가희

아무래도 수안보 야간은 가희가 최종보스 같아요 제 생각엔 말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