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는 저의 오래된 지명이죠

이상하게 다른 지명들은 오래보면 질리던데 ......

소피아와의 만남은 어찌나 늘 새로운 느낌인지 ㅋ

수안보에 방문해서 소피아를 만나기로 하고

느긋하게 씻고나와 클럽에서 만났죠

클럽서비스는 빠르게 패스하고 방으로 자릴 옮겼어요

우리는 격한 키스로 인사를 대신하고

침대에 앉아 잠시 대화를 나누나 싶었죠

참 .... 말할 시간도 없이 나의 입술이며 몸을 탐하는 소피아

이런 적극적인 뇨자는 정말 ..........언제나 쵝오에요!

소피아의 탐스런 몸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그녀의 적극적인 스킨십을 받아드리고 .....

소피아의 손길에 내 쥬지는 점점 발기 중..!!!!!

대화대신 몸의 대화를 더욱 추구하는 그녀에게

잔득 성이난 잦이를 들이밀며 빨리 넣어달라고했죠

피식 웃으며 나를 눕히고 파워풀하게 따먹기 시작하는 그녀

피식 웃으며 강력한 여상스킬을 보여주는 소피아!!!!!!

온전히 그녀의 스킬에 몸을 맡겼고

초강력 스킬과 쪼임에 슬슬 사정감이 올라오고 .....

자세를 바꾸며 최대한 버텨봤지만

그녀의 쫄깃함 버티지 못하고 KO당해버렸네요 .....ㅋ

남은시간은 침대에서 소피아의 젖을 만지며 보냈는데

이 젖은 만져도 만져도 계속 생각나는 젖입니다 ㅋ

탱글탱글한게 어찌나 촉감이좋은지 ......

슬슬 퇴실할 시간이 다가오고 조금 서둘러서 움직이니

그렇게 빨리 퇴실하고싶냐며 그러면 서운하다고 .......ㅋ

결국 그녀의 붙들림에 음료도 한 잔 더 하고

조만간 다시 놀러오겠다는 약속을하고 퇴실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