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외모?

슬림한 몸매?

편안한 애인모드?

하드한 서비스?

여태 올라온 마틸다의 후기를 거의 다 정독했고

워낙 제 스타일과 잘 맞을거 같아 만나고왔습니다

그렇게 많은 후기에서 빠진 하나

마틸다의 좁은 구멍

클럽서비스도 즐겼고

물다이서비스도 받았고

달콤한 애인모드도 느꼈습니다

이후 연애타임..

서로를 원했고 우린 하나가 되었죠

클럽에서도 느꼈지만 다시한번 느꼈죠

귀두를 넣는순간 강하게 내 쥬지를 압박하는 꽃잎

뿌리까지 넣었을때 끝에 닿는 느낌이 들면서

마틸다는 찡긋거리기 시작했고 야한 신음소리를 흘립니다

어떻게든 버텨보기위해 자세를 바꾸고 바꾸고...

자세를 워낙 자주바꿔 인상을 찡그릴법한데

그런거 없이 너무나 잘 받아준 마틸다

아마 알고있던거 같아요 내 상황이 어땠는지...

하지만 소용이 없었죠

자세를 바꿀수록 색다른 느낌으로 더 강하게 압박하는 꽃잎

정상위 1분....

여상위 1분....

후배위 1분....

좌위 1분....

씩 하고싶었는데 거진 30초씩 박고 바꾼듯 하네요 ㅡㅡ...

리벤지 요청하고 나왔습니다

기분이 좋은 연애였지만 아쉬움도 큰 연애였습니다

내 쥬지... 담엔 힘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