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2.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3.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27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루
⑥ 업소 경험담 :
원주 캐슬로 방문해서 아주 기분좋은 달림을 선물받았습니다.
캐슬로 도착해서 실장님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총알 지불하고 샤워 후 안내받을 수 있었네요
안내받은 방에서 잠시 폰을 보며 누워있으니
곧 관리사님께서 금방 들어오셨고 편안한 미소로 인사를^^
캐슬 직원 분들은 기본적으로 미소와 친절함이 베이스로 깔려인는듯..
평소에 내가 불편했던곳이 있냐며 물어오시기에
목이랑 허리가 좀 안좋다고 말씀드리이 위주로 마사지를 진행해주셨고
마사지가 끝날쯔음에는 시원하게 풀렸음을 느낄 수 있었네요
압도좋았고, 세심함, 꼼꼼함 .. 다 최고였습니다 ㅎ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도 야릇하고 꼴릿한게 자지는 풀발기....
풀발기 상태로 마사지를 다 받고 있으니 하루의 방으로 노크를 하고 들어갑니다.
슬림한 몸매에 하루 가슴이 나의 시선을 확 끌었고
곧 하루는 탈의 후 나의 위로 올라와 부드러운 혀놀림을 보여줍니다
하루의 부드러움에 나는 다시 흥분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고
하루는 잔뜩 썽이난 자지에 콘을 씌워주곤 그대로 내려 찍네요 ㅎ
눈 앞에서 펼쳐진 하루 가슴의 출렁임 .. 이게 참 환상적이죠
이대로 가다간 얼마 버티지도 못하고 그냥 사정할 것 같아서
자세를 변경했고 정상위에서 양쪽 가슴을 부여잡고
신나게 박아주다가 그대로 발싸를 했네요 ㅎㅎ
찰진떡감이 진짜 예술이였던 하루
다음에도 캐슬로 방문해서 하루를 또 만나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