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캐슬] 야한장면과 신음소리가 한없이 나의 눈과 귀로..
마라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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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15:40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29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달래
⑥ 업소 경험담 :
원주 캐슬로 방문해서 굉장히 좋은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주차 후 업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총알 지불 후 샤워하고 나왔죠
실장님께서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잠시 대기하고있으니 잘 관리된 미시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아직 마사지는 시작지도않았는데 저런 여인에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자지가 들썩들썩거립니다 .. 관리사님도 왠지 보셨을듯..ㅎㅎㅎ
어쨋든 마사지가 시작되고 .. 역시 캐슬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캐슬 관리사님들 마사지 실력은 정말 알아주는 듯
온찜질 후 드디어 시작된 전립선 마사지.
캬 .. 이맛입니다 솔직히 스파에오는데 전립선마사지를 생각안한다? 그건 9라죠..
잔뜩 흥분하며 마사지를 받고있으니 오늘의 여인을 만나러 갔습니다 바로 달래!
전체적으로 슬램한 몸매에 가슴이 상당히 이쁜여자!
가슴은 C컵은 되어보이네요 ㅎ
어쨋든 달래에게 애무를 받으며 저는 더 흥분하기 시작했고
자지는 이제 터질듯 팽창하여 어서 달래 보지안으로 삽입되길 기다리고있엇죠
눈치껏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바로 위에서 내려찍어주는 달래
스파 매니저들은 보통 기계적으로 정액을 뽑아내기 마련인데
달래는 연애타임에도 상당히 즐기는듯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연애가 끝나고 시간이남아 잠깐 대화를 나눴는데
역시나.. 달래는 혼자만 즐기는건 섹스가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어쨋든 쿵떡쿵떡 신나게 달래 보지맛을 보다 개운하게 사정을했네요
달래.. 또 만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꾸준히 만나고싶은 달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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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검증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