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4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린다지
⑥ 업소 경험담 :
맛사지도 생각나고 섹스도 생각나고 원스톱으로 해결하고자
원주 캐슬로 향했네요....들어가니 손님들이 꽤나 있네요
실장님께 총알 지불하고
대기시간을 뚫고 들어간 마사지 룸
곧 마사지 해주실 관리사님을 만나보고 마사지를 받아봤습니다
마사지도 워낙 잘 하시고, 너무 아프지도, 너무 밍밍하지도 않고 딱 적당하니 좋았음
요즘 허리가 좀 안좋았던 터라 어깨랑 허리 위주로 마사지 부탁드리니 신경써서 해주시는데
실력도 좋았지만 더 좋았던 건 열심히 해주는 모습. 대충하지 않고 정말 꼼꼼하게 잘 봐주심.
마무리 전립선도 아주 훌륭했음. 항문 살짝 위, 부랄 약간 아래쪽부터 손가락으로 살살 눌러주시는데
조금 아프면서도 생각외로 기둥쪽으로 손이 올라오니 고통보다는 꼴릿함이 더 많이 올라옴 ㅎ
전립선 마무리하고 똘똘이에게도 마무리를 줘야하기에 언니가있는 방으로 이동했네요
오늘 만나 여인은 린다지
섹시한 와꾸 몸매는 슬램 정도로 보였음
만져보니 피부결도 보드라와서 만지기도 좋았음
애무 받아보는데 애무도 생각 이상으로 잘 함.
상세하게 서술하기는 좀 민망하지만 스파에서 받기 쉽지 않은 서비스까지 받았고,
살살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도 야하고, 꼭지도 딱딱해지는게... 상당히 야합니다
가슴 애무가 끝나고 이미 제 똘똘이에는 장갑이 씌워져 있어서 바로 삽입 시작. 젖은 린다지 보지에
펌핑하면 한번 씩 움찔 거리면서 꽉꽉 조여주는데... 버티기 힘들었습니다
체위도 먼저 리드해주고, 간간히 세어나오는 꼴릿한 신음소리는 완전 흥분을 안할수가 없더라고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