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9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달래
⑥ 업소 경험담 :
술한잔하고 몸도 나른하고 여자도 생각나니 자연스럽게 건마가 생각이 나네요.
전화로 예약후 바로 캐슬로 출동했습니다..
택시타고 ㄱㄱ씽~~
우선 시설은 소소하네요. 너무 좋은것도 나쁜것도 아닌 중간급인듯.
몸땡이를 잘 씻고 방으로 들어가서 대기하니 마사지사가들어옵니다.
따로 이름은 물어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술을 한잔해서인지
마사지 보다는 언니 생각만 나데요..ㅋㅋ
그래도 관리사님의 정성스런 마사지를 받다보니 몸도 풀리고
많이 마신건 아니지만 술도 좀 깨는 느낌이 들었네요.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으니 아 흥분이 점점 더...
이젠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뿐이 머리속에서 맴돌고 있을때
언니의 방으로 입장해봅니다~~~
달래는 서비스 시작부터 화끈하네요.
아주~~~ 훅훅 들어옵니다.
순간 술이 확 다 깨버리면서 전기가 찌릿찌릿
이후 삼각애무해주고 똘똘이까지 마구잡이로 먹어주는 달래..
와따 술이 이젠 다 깨뿌리네요.
이제 모 화끈하게 달릴수밖에없죠.
달래가 여상으로 시작하려했는데 여상은 패쓰하고 바로 정상위부터
달리기 시작..
노빠구로 빠르게 스피드있게 달렸네요..
정상위 후배위로 강강강!!! 강강강!!
아주 스피드하게 몰아쳐서 금방 끝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