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4] 언제봐도 밝게 Up된 성격이라 보는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고, 완전 민감 반응이라 재미도 있고, 싱싱 쪼임까지 있으니, 정기구독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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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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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9/2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올리브
④ 파트너 이름 : 보라+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보라는 역시 오늘도 입실하자마자, 바로 텐션높게 반겨주었습니다~
자기도 방금 출근을 했다면서, 잠시 환기를 위해서 분주했으나, 이내 정리가 된 이후에 쇼파에 앉아서 일상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 사이에 추석 연휴가 끼어있었기에, 어찌 지냈는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고, 여전히 후텁지근하기도 하고,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 이야기도 했습니다~
대화 내용이야 그냥 일상적이기에 띡히 특별할 것은 없지만, 보라라는 사람 자체가 밝아서, 함께 뭔가를 이야기 나눈다는게 재미가 있고 즐거웠습니다~
그렇게 밀린 수다를 떨다보니, 시간이 꽤 지나서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이내 보라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시작하려다 보니, 이제 겨우 3번째 접견인데도, 보라 특유의 친화력 덕분에, 정말 무슨 3년정도 사귄 연인처럼, 달림하면서도 계속 수다떨면서 편하면서도, 궁합은 잘 맞아서 몰입도 잘 되었습니다~
여튼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 사이즈는 작고 아담했고,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는데, 초반부터 반응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와 옆구리를 타고 내려가니, 역시 군살없이 미끈하고 슬림한 라인이 이뻤고, 피부도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더 내려가니 풀왁싱된 이후에 살짝 봉털이 웃 자란 듯 했는데, 가늘고 부드러워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 않았고, 먼저 살짝 날개가 있는 봉털을 살살 핧아주니 역시 바로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그렇게 예열을 시키고는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몇번 핧아올리니, 바로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어느새 봉지가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촉촉히 젖기 시작했고,계속해서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인중으로 치골을 눌려주니, 더욱 잘 느꼈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손끝으로 살살 자극하니, 연신 몸을 꿈틀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오늘 반응이 쎘는지, 그 정도로도 튕겨져 나가버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을 하고는 따로 속젤이 필요없을 정도로 젖어버려서, 바로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싱싱하고 좁은 쪼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어루만져주기도 했고, 아랫배를 밀착시킨 채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연신 신음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역시 반응 좋은 매님과는 이런 반응때문에 더 흥분하게 되는거 같은데, 제대로 흥분을 해서 빠르게 박다보니, 어느새 온몸에 땀이 올라왔고, 참는 것도 한계가 와서 결국 시원하게 사정을 했습니다~^^
보라는 여러번 봐도 질리지 않고 오래 오래 보고 싶은 친구였습니다~
자연산 와꾸임에도 마치 재미교포스럽게 더 환한 미소가 매력적이고, 몸매도 100% 자연산으로 슬림하면서 미끔한데, 성격까지 좋아서 대화할때부터 기분 좋아지게 하는 매력녀였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