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히든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처음 인상은 화류에 안맞게 참 단아해보입니다

차분한 목소리와 태도가 참 기분이 좋게합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봤는데 너무 발랄하게 나오는건 좀 이상해서 ㅋ

서비스를 해주는데 음 뭐랄까

아주 부드럽게 해주는데 끈질기게 해주는 느낌이랄까

강하게 짧은 느낌보다는 부드럽게 흥분을 지속시키는 느낌

본게임을 위해 입으로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아까 흥분이 계속 아흑...

남자를 안다는 느낌이랄까요 

역립의 맛도 좀 있구요

딱 외모에서 봤을 때 섹하고 그런건 좀 없습니다. 그래도 보고 있다보면 그리고 서비스를 받아보면

흥분지수가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겁니다.

뭐랄까...아주 하드한 아가씨들은 빨리 흥분시켜서 분출시키는데에만 열중하는 느낌이라면

히든 언니는 바닥부터 서서히 모아서 올리는 느낌이랄까...뭐라 설명이 잘 안되네요

일단 이렇게 되고 나니...

결합 후에는 시간이 오래 가기가 참 어렵습니다. 이미 올라올만큼 올라온 후라...

근데요 이 친구 상당히...좋은 느낌입니다. 

그 안이 뭐랄까 좀 찰지다는 느낌? 단순히 좁은거랑은 좀 차이가 있습니다.

제꺼가 좀 두꺼운 편이라 걍 좁은 아가씨들은 아파하기만 하는데요...

이 친구는 상당히 찰지게 잘 들어갑니다.

위에서 하다가 정상위로 하고 걍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