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0월 1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걸들의 수작

④ 지역 :  건대

⑤ 파트너 이름 :  다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걸들의수작에서 다빈이를 봅니다.

인기가 좋은지 예약이 많아 대기가 좀 길지만, 그래도 보기로 합니다.

TV보며 핸드폰으로 조금 놀고 있으니 실장님이 안내 도와 주십니다.

164에 자연산 C컵 참젖을 가진 다빈.

반갑게 인사를 하고 저를 맞이합니다.

섹시한 눈빛으로 날 보면서 눈웃음 치며 맞아주는 첫 만남.

여성미 넘치는 섹시필 언니네요. 이뻐요.

심쿵하고 바로 품고 싶다..박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짐승 새끼도 아니고 그렇다고 들가자 마자 바로 박아 버릴수 없으니.. 사람 인척하고 대화를 좀 했습니다.ㅋㅋ

활달하고 유쾌한 성격의 언니네요. 

은근히 대화해보니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스타일이네요

담배한대 피고 물다이를 타러 갑니다.

물다이 서비스가 참으로 강렬하고도 임펙트가 쩌네요

뒷판부터 시작되는 물다이는 가슴으로 바디를 타고 봉지로도 타줍니다.

뒷판을 똥꼬 포함 구석 구석 빨아 준후 앞판으로 넘어가서 가슴을 밀착시켜서 하는 애무는 

그야 말로 압권이며 물론 자연산의 느낌이니 더 좋을수밖에 없죠!!

끈쩍한 물다이 서비스라고 해도 됩니다 어마어마 합니다 

은근 꽃잎이 왔다가 가는 그 느낌.. 기분 최고네요.

bJ 후끈하고 길게 해주고 씻겨 줍니다

마른다이 나와서 침대에 먼저와서 누워있으니 키스 부터 들이 대고 가슴으로 내려가서 삼각 애무를 해줍니다.

방울 방울하고 기둥도 열심히 빨아 주고요.

그 큰 자연산 C컵 가슴을 만지면서 다시 애무를 받는데, 완전. 대박입니다. 

다시한번 진한 응까시에 놀라고 69자세로 다빈이의 그곳을 봤을때는 너무 좁아 보이는 그곳...

달궈진 기둥을 콘 장착하고 언니의 봉지 속으로 밀어 넣습니다.

여상으로 다빈이가 시작을 하는데 흔들리는 풍만한 가슴이 얼마나 이쁜지.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그리고 키스.. 그리고 다시 옆치기..

그리고 키스.. 그리고 후배위..

그리고 정상위.. 가슴을 만지면서 정자세로 삽입해서 강약 중강약으로 펌핑질을 하는데 쪼임은 좋네요.

그러다가 후배위로 전환 강강강으로 임팩트 있게 밀어 넣다가

사정감이 와서 언니를 다리를 일자로 하게 하고 그대로 눕히고 더 쪼임을 주게 한후 안에있던 모든 정액을 뽑아냈네요.

전체적인 총평은 가슴과 엉덩이가 뽱뽱한 글래머

얼굴도 섹쉬하면서 마인드와 서비스가 완전 적극적 서비스나 연애나 전부 최상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