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마에 입장했는데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니 기분이 좋더군요

최대한 괜찮은 스타일로 실장님께 말씀드리고

세리를 추천받고 서비스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우선 샤워부터하고 나서 안내해주시더군요

오.. 기본적으로 와꾸도 몸매도 성격도 마음에 들었네요

깨끗한 피부에 곱상하니 편안함이 느껴지는 분위기에 꽤나 매력적이더군요

성격은 유들유들하니 부드럽고 온순하면서 웃음도 많고요

대화도 잘들어주고 묻는말에 미소로 대꾸도 잘해주고...

아주 상냥하게 잘 하더군요 이제는 서비스 받아 봅니다

바디타는 맛이 지대로 느껴지고 부드럽게 잘하더군요

강렬하고 화끈한 맛도... 그러면서도 부드러운 느낌도 좋습니다

정석대로 열심히 잘 타줍니다

그렇게 서비스 잘 받고 침대로 와서 준비합니다

첨부터 강렬한 키스로 제 맘을 사로잡고

하나씩 하나씩 점령해 가는 스타일 이더군요

언니가 애무하는 모습은 관능미가 느껴집니다

역립도 잘 받아주고 그곳에 물도 많고... 모든것이 황홀하더군요

시작도 하기전에 그곳에 물이 많이나와 삽입이 쉽게 이뤄 지더군요

삽입할때 느낌은 부드러운게 마치 떠먹는 젤리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렇게 부드러운 느낌과는 반대로 섹스는 꽤나 격렬하게 치뤘던?

(물론 개개인마다 격려함의 기준이 다르겠지요 저는 약한사람이라...ㅋ)

분위기에 휩쓸려 피치를 올리다가 그만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달림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