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안보] 한번 맛본 연애의 맛....담배처럼 끊기가 힘드네요~ㅋ
훈이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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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21:19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안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진
⑥ 업소 경험담 :
오늘 달리려고 전화통화를 해보니 수안보 실장님께서
유진이를 추천해주시기에 후다닥 달려갔습니다.
수안보 도착해서 들어가서 실장님께 총알을 지불하고서
깨긋하게 씻고서 유진이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작고 민삘의 이쁜 얼굴에 좋은 몸매를 가진 유진이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잠시 둘이 앉아서 이야기 해봅니다.
유진이 코드가 생각보다 잘 맞네요.
옷을 벗고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유진이가 주는 칫솔로 양치를 할 동안
준비를 해주네요.
물끄러미 유진이가 하는 뒷 모습을 바라보고 있자니...
똘똘이가 벌써 부터 기립하려고 하네요.
아랫쪽이 묵직하게 느껴지는게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다이아 누웠습니다....
제 위로 올라타 따뜻하게 데워둔 아쿠아로 뿌려주고 손으로 슬금슬금 자극을 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바로 시작되는 서비스
서비스를 받을 땐 저도 모르게 입에서 감탄사가 흘러나옵니다.
앞으로 이동해서 제 위로 올라와 다시한번 삼각애무부터 진하게 들어옵니다.
비제이 들어갈 때는 저도 모르게 찔끔한 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자극적이었습니다.
모두 마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누워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 제 위로 올라오더니 2차전 돌입..
다시한번 더 움찔 움찔 이거 투샷할꺼 그랬어요.ㅠㅠ 그냥 속 시원하게 싸버리게...
도저히 안되서 장갑끼고 바로 시작하자고 이야기하고 여상부터 시작합니다.
조임이 상당히 좋네요.
여러가지 자세로 불떡 도전 합니다.
와 중간 중간 오빠오빠 하고 불러주는 소리가 왜 이리 귀를 자극하는지
오늘따라 땀을 쭉 흘리면서 더욱 진심 어린 마음으로 유진이를 탐해봅니다.
발사도 시원하게 하고 유진이가 마무리를 해주고 서로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헤어졌습니다.
정말 괜찮은 친구를 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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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