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잘 놀았고 물다이 서비스도 당연히 받았음 안마 오면 물다이는 필수자나

침대에서 잠깐 서비스 받고 이제 도킹할 차례와서 콘 요청하고 기둥 쑤셔넣었지

어어..? 복도에서도 잠깐이지만 느끼긴 했는데 ㅂㅈ가 좀 작은편인가?

내 기둥이 큰편이 아닌데 넣는 느낌이 시작부터 꽉 물어주는게 죽여줬음

내가 이걸 확실한건 기둥뿌리까지 넣었을때인데 기둥 전체가 압박되는 느낌이 좀 강했음

아 좀 위험하겠다 싶어가지고 천천히 허리 흔드는데 아.. 아무래도 감흥이 안나는거임

섹스는 팍파갚각팍 쑤셔야 맛 아니겠음? 아무리 조루라도 이렇게 가다간 이도저도 아닐거같았음

그래서 각 잡고 런던이 뒤로 돌려놓고 걍 팍팍팍파갚ㄱ 쑤셔주다가 시원하게 갈기고 옴

런던이의 만족감? 난 그런거모름... 어차피 내가 즐길라고 내돈내고 가는건데

나만 만족하면 되는거 아니겠음? 확실한건 런던이 다시 찾아와야될거같음

아무래도 삽입했을때 느낌이 너무좋아 영계의 좁보랑은 뭔가 또 다른느낌임

오늘 출근하려나... 출근하면 일찍 수안보 다녀와야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