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랑 서울로 낮부터 술을 먹으러 모여 다니고 술들어가니 역시 생각나는건

에휴 에휴 거리다가 결국엔 안마방!! 동생이 이 동네는 끝내준다고

하나도 안 아깝다고 해서 가버립니다

그래서 제가 뒤져보다가 요즘 핫하다는 배터리로 갑니다

전화하고 예약하고 밖에서 조금 더 놀다가 시간 맞쳐서 배터리로 향합니다

동생이랑 같이가서 실장님 만나서 스타일 미팅을 하고

저는 러블리라는 귀여우면서 섹시한 언니로

동생을 뒤로 한채 먼저 들어갑니다 러블리방으로 들어가서

러블리 봤는데 정말로 귀엽고 섹시하네요 큐티섹시

그런데 말하는게 너무 이뻐요 착해서 더 이쁘고

그리고 대화를 즐기다가 씻으러 탕으로 들어가서 섭스도 받았는데

완전 꼴리네요

침대로가서 애무를 받는데 흡입력이 좋아서 bj받았는데 뭔가 꽉찬 기분이였습니다

cd를 끼고 진하게 러블리랑 바로 떡을 신음소리가 정말 좋네요

뜨겁게 마무리까지 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