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스타샤,,,,,ㅋㅋㅋㅋㅋ

용서없이 쏘옥 다 빨아먹는 아나...

서비스며 연애가 최강이란 소릴듣고 궁금증을 한번 풀어보고싶어 당당히 노크합니다.

첫인상,,,

늘씬하고 섹한 고양이상의 언니가 웃으며 반겨줍니다.

(이상하다, 기에 좀 밀리는거가따,,,,으음....눈을 부릅뜨자...암,,)

샤워 도우는 손길이 구석구석을 아주 꼬옴꼬옴이 파냅니다...( 이거슨,,,,ㅋㅋㅋ,,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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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온몸에 기름 둘둘 칠해서 후라이판에 계란을 말 듯 온몸을 굴립니다...

최고의 흡입력과 다양한 손기술,,,으읔 ...( 이거 좀 불안하다....수리수리 ,,,,)

종아리 안쪽 bj에서 결국은 백기를 들고 항복..........

“스토옵! 정지!! 그만!!!,,,,휴~~”.......

“ 엉,, 오빠 투샷아녓어?,,,,,ㅋㅋ,,담엔 꼭 투샷끈구와,,,”

위기상황을 간신히 모면후 본 연애를 들어가는데...ㅋㅋㅋㅋㅋㅋ

마른애무,,,,이렇게 손을 잘쓰는 언니는 또 ,,,나참......

흠흠,,,바루 디졋습니다...^^

( 참, 모양새 읍이 몇 번 문대보.지도 못하고 비참하게 전사...아,,,,)

아나는 자기일에 정말 최선을 다하는

프로정신이 투철한 그리고 차가운듯하지만 따스한 마음씨를

가진 아이입니다.

일요일에 쉬자는 업장을 자기가 앞서 영업을 해야한다고하는 열심히 사는 아이지요...^^

1. 정말 나는 섭스 도중에 꼭 한번 전사해보구싶다...

2. 한시간 어찌가는지 모르게 한번 휘둘려 보구싶다...

3. 심심한 연애가 이젠 좀 지겹다...

대애충 요런 경우를 원하심 아나언니 대단히 만족하실거구요

배터리에 이런 스탈 언냐도 잇엇나...놀래실 겁니다...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인의 즐기는 방법에따라

 

항상 천국과 지옥은 종이한장 차이라고 주장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