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에는 절대 만나야 할 여인이 있습니다.

"런던이"

클럽에서부터 시작되는 끈적스러운 서비스

방에서는 더욱 화끈한 서비스로 나를 미치게 만듭니다

많은 후기에 런던이 떡감이 좋다고 칭찬해서 만난건데

생각보다 서비스 스킬이 너무 좋아서 쬐끔은 놀랬던?

야릇한 손길로 나를 씻겨준후 시작되는 서비스

런던이는 자신의 몸 전체를 이용해 야한 느낌을 잘 살려주더군요

그녀의 서비스를 받고있자면 홍콩행 비행기를 탑승한 느낌..

침대에서도 이어지는 끝없는 서비스.. 그리고 끈적스러운 연애타임

런던이를 만난것은 엄청난 행운이였던 것 같아요

수안보에 방문해서 이 여인을 패스한다?

그렇다면 당신은 즐달을 날리는 거지요 ...

본인 선택입니다. 굳이 접견하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허나 보장된 즐달을 원한다면 런던이.. 만나보세요

참고로 런던이 만나실때 이건 기억하셔야 합니다

서비스는 꼭 받으셔야하고

섹스할때는 뒤치기로 꼭 먹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