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떡이 치고 싶어 야간에 수안보 안마에 방문합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하니언니 보기로 합니다.

클럽에서 하니언니 만났는데 딱 제 스탈입니다

정말 좋쿠나~~~ 절로 고추가 서버립니다.

이 언니 텐션도 좋습니다 즐기는법을 알고있습니다

자지빠는 기술도 좋고 맛보기때 잠깐느낀 떡맛도 좋습니다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서비스는 패스 .. 당연합니다.

샤워 후 나와서 자연스럽게 키스를 합니다.

벌써부터 온몸에 세포하나하나가 깨고 똘똘이는 완전 무장

애무가 시작됩니다. 아 정말 대박이에요.

부드럽게 자극적으로 느낌 좋네요~

저도 역립을 하고... 이 언니 보오지가 맛있다는게 느껴집니다.

물이 줄줄 나와서 젤은 필요없습니다. 선물 착용하고 연애를 합니다.

아후~ 연애감도 좋네요 장난아닙니다. 제발 안싸게 해주세요 할정도로

진짜 기부니가 장난아닙니다 ㅋㅋㅋ

무엇보다 막 뭐랄까요.. 멘트를 유도하는 느낌이랄까요?

그 사람 미치게 만드는 그게 있거든요

열심히 운동하다가 쉬원하게 발사~

다음에는 막타임에 봐야겠습니다 ㅋㅋㅋ 분명 다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