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에서 핫세를 처음본게 한달전쯤인듯

처음만나서 핫세에게 반한 이후로,

핫세가 출근부에 뜰때마다 문의를 한다

나 같이 핫세에게 반한 사람이 어디 한 둘일까

그런데 부탁하자....혼자서 너무 많이 연장은 하지 말아줘라

나같이 세타임이상 연장못하는 사람에게 

부자형들이 다섯타임 or 풀타임 해버리면 너무 슬프다.

아무튼 핫세가 한타임 가능하다는데, 대기가 좀 길다.

어떻게 할까.....그래도 핫세인데......

마사지받고 한숨자겠다고 했다.

핫세가 뭐냐고 한숨자면서까지 기다리냐고하겠지만

그럴만하다.

왜냐고? 이쁜데,몸매좋고,매력있고 그렇다고 서비스 대충?

절대 아니다 핫세는 서비스도 정성껏 해주지 ..

거기에 나의 포인트는 또 어찌나 제대로아는지...

어떨땐 1시간 내내 핫세에게 서비스 받다 나올때도있다.

그럼 섹스는? 핫세와의 섹스는 서비스의 하이라이트다.

유흥이다. 꼴릿하게 하고 싸게만드는게 서비스다.

핫세는 그 꼴릿함에 대해서 끝없이 연구를한다.

그래서 여러번을 봐도 늘 새롭고 늘 즐달이다.

매력적인 와꾸에 탄탄한 바디라인

침대에서 거울에 비춰진 섹시한 모습으로 하는 서비스

그리고 마지막 섹스까지 기-승-전-결 1시간이 완벽하다.

내일도 핫세가 출근하길 기원하면서 후기를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