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달렸습니다.어젯밤 완전 철야를 하는 바람에 오늘은 쉬라고 하네요 ㅋㅋㅋ

그래서? 집으로 곧바로 안가고 들려서 달리고 들어가서 뻗어야겠다 란생각에

완전 이른 아침이지만 배터리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하이실장님도 나와계시네요? 그러면서 완전 기가막힌 언니 있는데

보라고 하십니다.주홍언니라고...이쁘고 잘한다고 하시드라구요

게다가 준비시간만 기다려달라 하시네요 역시 아침이 좋긴좋습니다..ㅠㅠ

잠시후 가서 보게된 언니는? 정말 이쁩니다 캬컄캬 이뻐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습니다.근데 키가......제법;;;;

한층 내려와도 저랑 크게 차이가 안나네요. 제가 키가 작은것도 있지만요

뭐하길래 이렇게 일찍 왔냐고 하길래 어제 철야 한걸 이야기 해줬더니

갑자기 껴안더니 위로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수고많았다고~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특기가 있는듯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초반의 어색함은 진짜 금방 사라집니다.

대화하면서 장난도 치고 하다보니 가볍게 쪽쪽쪽? 인사랩니다;;

그러면서 한마디 끝나면 하나벗기고 자기도 벗고 또벗고벗고

어느덧 훌러덩~이제 씻으러 가잽니다. 개운하라고 물을 따뜻하게 조절해서 뿌려주네요

아~~~~~완전 개운!! 전 그냥 가만히 서있고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피곤한 상태에서

이렇게 씻겨주면 완전 좋죠.

물기를 닦고 침대로 옵니다.음..듣긴 햇지만 서비스는 없긴 없네요

천천히 가벼운 키스에서 깊은 키스를 해줍니다. 겉에만 하는 키스가 아니라

완전 입속을 헤집는 키스네요.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가슴을 애무해줍니다

혀를 잘사용하는게 완전 키스전문가..;;;

아까 활기발랄애교대와는 다르게 아주 진지하게 애무해줍니다.

그리고 어느덧 키스에 반응하여 완전 빳빳해진 쥬니어를 잡더니 스르르 입속으로...

스크류바 먹듯이 머리서부터 기둥을 완전 훓어주고 다시 머리만 물고 기둥만 낼름낼름 하고

쥬니어가 제대로 호강하네요..키스하던 기술 그대로 쥬니어에게 퍼붓습니다

완전 침칠좀 해주시고 천천히 역으로 올라와 키스...

옆에서 뭔가를 짜더니 키스하면서 쥬니어에게 발라주는군요.장난 아니게 미끌거림에 손놀림..

피곤한 몸에 어디 그런 기운이 남아있는지 아니 쥬니어놈만 힘이 바짝들어가는 기분입니다

햐...그런데 스르르 다시 내려가면서 그곳을 제눈앞에 들이대주는군요

이렇게 이어지는 69에 저도 반응할수밖에...

눈앞에 펼쳐진 언니의 크리를 혀로 살살 털어버리듯이 자극해주니 배쪽으로 경련을 일으킵니다

완전 촉촉해지니 하체를 내려서 어느새 옷을 집은 쥬니어를 진입시키는군요

안에 보일러를 틀었나..쥬니어가 몸을 찜질방에서 지지듯이 좋아하네요

깊게깊게 완전히 들어가니 주홍언니 약간의 신음소리를 냅니다

다시 조금씩 움직이자 언니는 제 엉덩이를 잡고는 본인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여자 상위 자세인데도 저도 모르게 허리를 튕기게 되요.

힘들지? 라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오빠 피곤하니 그냥 그대로 있으라고 하네요

완전 감동...크 그래도 덜 힘들라고 나름 박자를 맞춰서 저도 허리를 튕겨줍니다.

손은 주홍언니의 허리와 엉덩이를 잡구요.오~~오빠 할줄 아는데? 라고 말하면서 연신 신음소리

아~~빠져듭니다 빠져듭니다. 이제 발사의 타임이네요

간만에 여성상위자세에서 발사 해봅니다 그리곤 제위로 쓰러지는 주홍언니...

오빠 때문에 나도 오늘 쉬어야겟다~~~ㅋㅋㅋ 라고 멘트해주네요^^

시간이 좀 있으니 그냥 제위에 엎어진상태로 쉬자고 합니다. 그러면서 남아있는 힘을 다쓴 제쥬니어는

완전 방전 되어 주홍언니의 그곳에서 스르르르 나오고 손을 뻗어 분리해주며 닦아주네요

벨소리는 울리고 몸을 씻겨주러 갑니다. 시종일관 웃음이 지워지지가 않아요

정말 좋은 언니입니다. 방문을나서며 헤어지는데 집에가서 푸욱 자라고 하네요

배고프면 밥 꼭 먹고가라고 하면서요.

집에 도착해서 작성 다햇으니 이제 좀 자야겟습니다. 크으으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