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고나와 클럽으로 안내받았고 그곳에선 마틸다가 나를 기다리고있었음

마틸다는 아담한 키에 귀여운 얼굴.. 하지만 하드함을 장착한 여인

클럽에서는 굉장히 텐션높게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여자?

무엇보다 맛보기때 보지의 쫄깃함이 예술이였음..ㅎ

방으로 이동해 마틸다와 대화를 나누며 잘 부탁한다고 이야기를하고

그녀에게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음

부비, 애무의 완벽한 조화로움 부비스킬은 최상

장이 뽑힐듯한 느낌의 똥까시는 환상적 마틸다의 완벽한 서비스는 나를 흥분시켰음

물다이가 끝나고 침대에서 서비스가 시작되었음

나는 역시 가만히 누워 마틸다의 서비스를 즐겼고

침대에서의 서비스 스킬 역시 엄청났다고 생각함

본게임... 대단했다..?

일단 좋았던건.. 넣자마자 마틸다의 소중이가 작다는걸 느꼈음

여상위로 들어오는데 특별한 스킬은 없었지만

소중이가 워낙 작아서 자지에 느껴지는게 엄청났지

왜 여자들이 자지 큰 남자는 스킬없어도 만족한다고 하자나

그런느낌인거 같음 소중이가 작으니까 넣고만 있어도 만족꾸

자세를 좀 바꿔볼까 했지만.... 걍 GG침

나는 그렇게 침대에서 그녀에게 따먹힐 수 있었지

쨋든 스타일미팅 100% 저격 된 그녀였고

마틸다는 두고두고 만나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아마 저처럼 진짜 60분 내내 서비스받는거 좋아하는 분들 계시면

마틸다 진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