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2.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3.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정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시아
⑥ 업소 경험담 :
레걸st 시아! 최고의 서비스 마인드를 장착했다?!
궁금했고 느껴보고싶었다 나는 시체족이니까
업장에 방문해 시아를 문의했다
대기가 뭐..? 몇시간? 3시간?
이런;; 패스... 다음날 아예 예약을 해버렸다 늦은시간이지만 성공했지
지인들과 식사를 끝내고 이런저런 시간을 보내다 업장으로 향했다
샤워 후 잠시 기다렸다가 안내를 받았고 클럽에서 시아를 만났다
화려했다 특히나 몸매가 엄청나게 좋은 여자였다
섹시한 란제리복장을 입고있었는데 갑자기 몸에 열이 오르기 시작했다
아마 나 같은 시선을 둔 남자를 많이 봤을거라 생각한다
시아는 내 가운을 벗겨주었고 손대신 살짝 힘이들어간 똘똘이를 붙잡았다
클럽의 중앙에서 서비스를 받고 맛보기도 즐겼다
언니들 모두 텐션이 좋아 재밌게 놀 수 있었다
짧게 대화를 나누고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받았다
최강 물다이스킬? 맞는거 같다 많은 후기에 칭찬이 가득하던데 할수밖에 없겠더라
물다이에서 나비처럼 날아다니며 몸 곳곳에 자극을 주는 시아
다른 매니저랑 서비스 스킬 자체가 좀 다른거 같았다
느낌도 다르고 자극되는 부위도 달랐다
언제까지고 서비스만 받을 수 없기에 끝내달라고 이야기하고 침대로 돌아왔다
다시한번 서비스를 받고 본게임에 들어갔다
이래서 몸매 좋은 여자가 좋다 먹는맛도 보는맛도 좋다
더 좋았던건 시아가 기계적이지 않았다라는거
몰입감이 좋았을뿐더러 반응도 좋아서 허리 흔드는 재미가 있는 여자였다
기다림이 아쉽지 않은 여자였다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