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2.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3.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정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햇님
⑥ 업소 경험담 :
조용히 섹스를 즐기는것도 방법이지만
나처럼 격하게 섹스를 즐기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함
나는 섹스할때 섹드립을 안하면
비빔밥에 고추장없이 먹는거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함
그런 의미에서 햇님이는 나에게 최고의 파트너였음
이미 햇님이를 보는것만으로도 쑤시고싶은 욕망이 100%채워짐
서비스까지 더해지니 이건 뭐 더이상 참을수도 없다고 생각했음
애무도 안했고 침대 돌아오자마자 젤 잔뜩 바르고 바로 쑤셨음
처음엔 햇님이도 날 별로라고 생각했을거라 생각함
아무 예열도 없이 쑤시기만하니 기분 나쁠수 있지
근데 그건 잠깐뿐이고 햇님이 보지도 금방 적응하고 물을 쏟아냈음
울컥...
울컥...
촤르륵....
뒷치기로 쑤시고있을때 허벅지를타고 물이 흘러내리는걸 봤음
그때부터였던거 같음 햇님이 입에서 섹드립이 막 나오기 시작한게
보지 자지 띠팔 저팔 생각 이상으로 수위가 높았고 난? 당연히 만족했지
나도 조금씩 더 격한 멘트를 햇님이에게 전달했고
왠지 내 멘트에 보지가 움찔거린다고 생각했음
역시나 맞았음
내 플레이에 더 꼴린다며 강하고 깊게 박히길 원하던 햇님이
그만하란 소리는 커녕 자기가 쌀때까지 싸지말라고 울부짖음 ㄷㄷ....
하지만 나는 한계에 도달했고 일단 마무리......
"연장 가능한가?"
"잠시만 자기야"
오케이.... 다행히 연장가능했고 2차전은 나의 승리였음
내 옆에 헐떡이며 누워있는 햇님이를 보고있으니 웃음이 절로났음
너무 격하게 떡쳐서 다리가 후들거렸지만 그래도 퇴실 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