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23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CU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예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더쌔게 박아달라는⭐예지⭐서비스&마인드 엄지척.척.척.⭐

예지프로필만 보고있어도 제 존슨이 핫해지더군요 어렵게 예약성공~

원래 기다리는거 되게 싫어하는 저이지만 예지 를 접견하기위해서는

2시간쯤은 껌이었다는 …

입장후 약간 수줍어하는듯한 표정도 보여서 더 설레이더군요.

옷을 입고있어도 몸매가 훌륭한건 어쩔수없이 드러나더라구요.

뻘쭘할 시간도 없이 바로 옷벗고 샤워실로 갔습니다.

거품칠해주고 정성스레 닦아줍니다 제 존슨도 연신 인사를 해대내요.

그렇게 샤워마치고 다시 룸으로 이동~~

삼각애무로 시작하는 예지의 섭스는 넘 좋았네요.

여친이 없어서 그런지 예지 여친삼고싶단 생각만 들더라구요.

이정도면 타이녀도 충분히 국산보다 났다는 생각이.

역립하면서 신나게 맛보고 본격적인 게임으로 돌입해봅니다.

반응이 좋으니 제 존슨도 반응이 금방오네요.ㅜㅜ

한숨돌리고 후배위로 체위변경~~~

힙이 예뻐서 제 존슨이 들락날락거리는 모습에 아주 미칠지경이었네요.

신나게펌질하다가절정을맞았네요넘기분좋은달림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