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윤지 (야간조)

고급스런 강아지상 와꾸 (성형느낌 1도 없네요)

살짝 구릿빛톤의 피부

탄력넘치는 글래머 바디

70?정도의 큰 키

가슴과 엉덩이가 빵빵한 S라인 몸매

미팅은 간단하게 했어요

1.키크고 몸매 좋은 여자

2.서비스 잘하는 여자

관전섭스 받을때 느꼈습니다

BJ하는 기술이 좋더라구요

방에서 대화는 짧게 끝냈어요

빨리 윤지에게 섭스를 받고싶었거든요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해주고

침대에서 이어서 서비스를 해주더라구요

꼼꼼한 스타일이였고

손님 성감대를 잘 찾는 거 같아요

바로 본게임에 들어갔어요

이쁜여자랑 떡치니까 좋네요

윤지도 완전 몰입상태였어요

"혹시 입에 싸도 괜찮을까?"

"응 괜찮아~"

마지막엔 정자세로 쑤시다가

콘을 벗기고 자지를 입에 물려주니

기둥 뿌리까지 빨아대면서

정액을 몽땅 다 받아주네요

정리하고 누워서 이야기 좀 하는데

성격자체가 여성스러운 느낌?

근데 애교도 많고 끼도많고 스킨십도 적극적이고

윤지를 몇번더 봐야 될거같아요

윤지의 진짜 매력을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