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월 25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노원

⑤ 파트너 이름 : 미코토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십이야의 미코토의 자극적인 후기들을 보고 꼭 봐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로망이었던 망사 란제리 코스프레에 SM플레이까지

너무 완벽한 시간을 즐기고 와서 후기 남깁니다

스타일미팅때 미카에 하드한 주인과 노예 플레이를 하고싶다고 했더니

방에 들어가자마자 노예주제에 늦게 왔다고 기둥과 알을 손으로 잡고 혼내주시네요

처음부터 몰입할 수 있게 플레이 해줘서 바로 몰입해 망사스타킹에 하이힐 신은

발을 핥으면서 죄송합니다 주인님하니까 허락도 없이 핥는다고 스펭킹을 해주시네요

좋아서 신음소리를 냇더니 발정난 개,새,x라면서 발이나 핥으라 그래서 열심히 핥아먹었네요 

발 핥는거 너무 좋네요

구석구석 열심히 핥으니까 잘 한다고 칭찬하면서 꼭지를 괴롭혀주시네요

움찔움찔하면서 기둥이 껄떡껄떡대니까 좋냐고 하면서 침뱉어서 손으로 만져주는데

너무 좋아서 쿠퍼가 좀 나왔는데 손가락으로 찍어서 맛보더니 맛있다고 하시네요

너무 꼴려서 못참고 끌어안았는데 노예가 미쳤냐고 침대로 밀쳐서

엉덩이로 얼굴을 깔고 앉았는데 냄새 학..핡... 너무 좋았네요

미친듯이 꼴려서 막 핥아 먹엇는데 기분이 좋았는지 기둥을 만져주네요

삽입보다 스타킹신은 발로 풋잡 받고 싶어서 말했더니 풋잡 개잘하네요

발에다가 모아놧던거 다 싸버리고 뻗었는데 혼자 싸고 쉬냐고

다시 엉덩이로 얼굴을 깔고 앉으면서 쌀때까지 빨으라고 해서 온갖 애무스킬을 동원해서 꿀물 받아먹고 왔네요

다음엔 오줌까지 같이 받아먹고 싶다고 하니까 미리 말하고 오라고 하네요

담엔 오줌 받아먹고 오겠습니다